[미래에너지 2022] 박일준 산업차관 “온실가스 없는 원전 적극 활용”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6일 “새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에서는 안정적인 에너지공급원이면서도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는 원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미래에너지 2022] 김법정 환경부 실장 “원전, 녹색분류체계에 담을 수 있어”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6일 한국형 녹색분류체계(Taxonomy·택소노미)와 관련해 “한국이 2050년 탄소중립 과정에서 원전이 필요하다면 유럽연합(EU)과 무관하게 엄격한 조건 하에서 원전을 녹색분류체계에 담을 수 있...
[미래에너지 2022] 김영수 대표 “전례 없는 에너지 위기...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야”
김영수 조선비즈 대표는 6일 “글로벌 에너지 산업은 전례 없는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조선비즈 미래에너지포럼’ 개회사에서 “지금의 에너지 위...
[한중 30년 포럼]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 “원 아시아’ 모델로 아시아 공동문화 창출해야”
“한국과 중국의 협력을 통한 ‘원 아시아’ 모델로 새로운 아시아 공동문화를 창출해 전 세계와 연결해야 합니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한중 수교 30...
[한중 30년 포럼] 닝푸쿠이 前대사 “韓中관계, 이제는 경제통상·한반도문제 넘어서”
닝푸쿠이(寧賦魁) 전(前) 주한 중국대사가 “한·중 양국의 협력 관계는 이제 경제·통상과 한반도 문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닝 전 대사는 30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한중 수교 30주년 경제 포럼’에...
[한중 30년 포럼] 정재호 주중대사 “한중 관계 핵심은 공동이익 극대화...소통 채널·빈도 늘려야”
정재호 신임 주중한국대사 내정자는 30일 “한중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동 이익 극대화“라며 “양국 간 더 많은 협력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내정자는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한중...
[한중 30년 포럼] 이준규 한국외교협회장 “한중관계, 막연한 기대보다 현실 냉정히 봐야 윈윈”
이준규 한국외교협회장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한중 수교 30주년 경제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1992년 한중 수교...
[한중 30년 포럼]싱하이밍 “한국, 올해 중국의 2위 교역 대상국 기대”
싱 대사는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가 주최한 ‘한중수교 30주년 경제포럼’의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싱 대사는 이날 축사를 전부 능숙한 한국어로 전했다. 싱 대사는 중국 정부가 윤석열 새 정부와...
[한중 30년 포럼] 韓中 관계 협력 새판 짠다...수교 30주년 포럼 개막
오는 8월 24일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지 3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와 이코노미조선이 주최하는 ‘2022 한중 수교 30주년 경제포럼’이 3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황리...
[한중 30년 포럼] 한덕수 “한중 관계, 한반도 평화 국제사회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한중 수교 30주년 경제 포럼’에서 이렇게 말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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