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클라우드쇼 2024 메인배너
2024사이버보안콘퍼런스_사이드배너
 

컨퍼런스 / 포럼 뉴스

[미래에너지 2024] 美 대선·AI 변수 대응 논의… 포럼 성황리 폐막

BY 이벤트조선
2024.7.1
미래에너지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 결정에 반영하겠다.”(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에너지가 풍부한 미국, 러시아, 카타르, 사우디 등과 에너지 동맹을 구축해야 한다. 또 미래의 에너지 강국으로 꼽히는 호주, 캐나다뿐만 아니라, 엑손모빌 등 거대 에너지 기업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야 한다.”

[미래에너지 2024] “에너지 없으면 AI도 없어… 전력대책 필수”

BY 이벤트조선
2024.7.1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는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의 대담에서 이같이 말했다. ‘AI시대, 전력 대책은’이란 주제로 열린 대담에는 오현진 한국전력 계통계획처장, 이우상 한국수력원자력 전략경영단 원자력정책실장, 김창규 민간LNG산업협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미래에너지 2024] 김창규 LNG협회 부회장 “영하 162도 LNG, 데이터센터 냉방 대안”

BY 이벤트조선
2024.7.1
김 부회장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 참석해 ‘AI 데이터 시대 천연가스의 역할-에너지 전환·기후격차 대응 전략’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래에너지 2024] 이우상 한수원 실장 “에너지 위기로 세계는 원전 확대 기조”

BY 이벤트조선
2024.7.1
이 실장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조선비즈 미래에너지포럼’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가 유럽에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자 에너지 안보에 대한 위기의식이 커졌고, 그 대안으로 원전이 부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래에너지 2024] 오현진 한전 처장 “전력망 구축에 첨단산업 성패 갈려”

BY 이벤트조선
2024.7.1
오현진 한국전력공사 계통계획처장은 27일 조선비즈 주최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서 “전력망 구축에 첨단 산업의 성패가 갈린다”면서 “적기적소의 전력공급 여부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말했다.

[미래에너지 2024] 정용훈 교수 “AI로 전력 폭발적 증가… 신재생만으론 감당 못해”

BY 이벤트조선
2024.7.1
정 교수는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과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믹스’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래에너지 2024] “국가 간 에너지 충돌 커져… 한국도 대비해야”

BY 이벤트조선
2024.7.1
김상협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미래에너지 2024] 우태희 효성重 “전력 송·배전 인프라가 국가 경쟁력”

BY 이벤트조선
2024.7.1
우 대표는 27일 조선비즈 주최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서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은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다. 어느 한쪽도 무시할 수 없고 같이 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대표는 전력 수요가 늘어나는 요인으로 ▲탄소 중립 ▲디지털화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등 크게 세 가지를 꼽았다.

컨퍼런스/포럼 신청

07
202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예정된 행사가 없습니다.
crossmenu linkedin facebook pinterest youtube rss twitter instagram facebook-blank rss-blank linkedin-blank pinterest youtube twitter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