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30년 포럼] 이준규 한국외교협회장 “한중관계, 막연한 기대보다 현실 냉정히 봐야 윈윈”
이준규 한국외교협회장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한중 수교 30주년 경제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도 맡고 있다. 이 회장은 “1992년 한중 수교...
[한중 30년 포럼]싱하이밍 “한국, 올해 중국의 2위 교역 대상국 기대”
싱 대사는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가 주최한 ‘한중수교 30주년 경제포럼’의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싱 대사는 이날 축사를 전부 능숙한 한국어로 전했다. 싱 대사는 중국 정부가 윤석열 새 정부와...
[한중 30년 포럼] 韓中 관계 협력 새판 짠다...수교 30주년 포럼 개막
오는 8월 24일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지 3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와 이코노미조선이 주최하는 ‘2022 한중 수교 30주년 경제포럼’이 30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황리...
[한중 30년 포럼] 한덕수 “한중 관계, 한반도 평화 국제사회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한중 수교 30주년 경제 포럼’에서 이렇게 말하고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중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알립니다] 한·중 관계 협력의 틀 바꿀 때 됐다⋯수교 30년 경제포럼 30일 개최
조선비즈는 과거 30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지속 발전 가능한 양국 관계 협력의 틀을 모색하기 위해 한중수교 30주년 경제포럼을 6월30일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합니다....
“가상이 아닌 실체적 위협”…사이버보안의 최신 트렌드, 제대로 보였다
16일 ‘조용한 전쟁: 사이버보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2 사이버보안콘퍼런스는 국내 최고 보안기업인 안랩을 창업한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국가인 이스라엘의 아키바 토르 ...
[2022 사이버보안콘퍼런스] 강봉호 ICTK홀딩스 기술부문 총괄 “양자암호 시대, PQC 알고리즘이 주도”
“양자내성암호(PQC)는 미래 보안을 보장할 유일한 알고리즘이다.” 강봉호 ICTK홀딩스 기술부문 총괄은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사이버보안콘퍼런스(CSC)’에서 “양자컴퓨터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상용화...
[2022 사이버보안콘퍼런스] 이순칠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 “양자정보기술, 병렬 컴퓨팅으로 해결…양자컴퓨터가 미래 바꿀 것”
이순칠 카이스트 물리학과 교수는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사이버보안콘퍼런스’에서 “양자정보기술이 미래 보안을 바꿀 것이다”라며 “양자통신은 이미 상용화됐으며 양자컴퓨터도 10~20년 후 상용화...
[2022 사이버보안콘퍼런스] 김형수 KT 퀀텀 팀장 “양자기술, 해외 도입 어려워... 韓 자체 기술 보유해야”
김형수 KT 융합기술원 퀀텀(Quantum) 팀장은 16일 “선진국 수준인 반도체, 디스플레이, 6G 기술과 달리, 한국의 양자 기술은 신흥 기술 수준으로, 글로벌 차원의 경쟁력을 갖추는 게 시급한 상황이다”고 했다. ...
[2022 사이버보안콘퍼런스] 박성원 한드림넷 전략기획부장 “기반시설 보안, 화이트리스트 네트워크 구성이 해답”
허가 받은 사용자도 권한에 따라 접근 가능한 영역을 나눠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을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 박성원 한드림넷 전략기획부 마케팅팀 선임 부장은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2 사이버보안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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