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원(EOS) 고문
이안 그리그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크립토그래퍼, 그리고 리카디언 컨트랙트의 창시자이다.
이안 그리그는 1996년 리카디언 컨트랙트의 개념을 처음으로 제안하였으며 2005년 Triple Entry Accounting이라는 논문으로 구체화 했다. 그 후 그는 R3 Corda, BlockOne EOS 및 Intuit 컨설팅을 했다.
그는 90년대 부터 안전지불(secure payment)에 대한 글을 자신의 블로그 (www.financialcryptography.com) 에 써왔다.
Community & Blockcha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