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교수


프로필

  • 2006 ~ 현재
    •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회계학 교수

  • 2023 ~ 현재
    • 한국회계학회 회장
    •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외이사(감사위원장)

  • 2020 ~ 현재
    • 포스코 기업시민실 기업분과 ESG 자문위원

  • 2019 ~ 현재
    • ㈜LG 사외이사(감사위원장)

  • 2014 ~ 현재
    • 한국 CFO 협회 부회장

  • 2015 ~ 2021
    • IFRS Interpretations Committee(국제회계기준 해석위원회) 위원

  • 2017 ~ 2021
    • 금융감독원 회계심의위원회 위원

  • 2018 ~ 2020
    •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위원

  • 2013 ~ 2016
    • 한국회계기준위원회 기준위원

과거 참여 이력

  • 2023 THE ESG포럼 패널 토론 좌장

대한암학회 이사장


프로필

  • 2022 ~ 현재
    • 대한암학회 이사장

  • 2018 ~ 현재
    • ㈜아이엠비디엑스 대표이사

  • 2009 ~ 현재
    •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제약학과 교수

  • 2000 ~ 현재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교수                            

  • 2018 ~ 2020
    • 대한종양내과학회 이사장 

  • 2017
    • 한국유전체학회 회장

  • 2015 ~ 2017
    • 서울대학교 암병원 원장                           

과거 참여 이력

  • 2023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오픈토크
    캔서문샷 한국 바이오 헬스 산업의 기회

‘2023 회계현안 심포지엄’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영리부문의 회계투명성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관계당국이 모여 다양한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인 만큼, 이날 행사에는 140여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3 회계현안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조선비즈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3 회계현안 심포지엄'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조선비즈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비영리 부문의 회계 투명성을 요구하는 사회적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영리부문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커지면서, 비영리부문의 회계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혈세가 불법적으로 낭비되지 않도록 비영리부문의 회계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국정 아젠다(과제)에 포함하고, 특히 노동조합과 보조금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익법인·사학법인 등 비영리법인 대부분이 시민 기부금과 공적 자금 등으로 운영되는 만큼, 회계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대다수의 비영리부문은 국민들의 후원금과 정부 보조금 등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영리법인에) 부담이 되고 힘이 더 들더라도 단 한 곳의 예외도 없이 회계 투명성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에서 비영리 부문의 신뢰가 높아지면 정부 지원과 기부 문화도 활성화될 것”이라고도 했다.

김 회장은 이를 위해 현재 상장사 등이 채택하고 있는 표준감사시간제도나 감사인지정제와 같은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했다. 다만 비영리법인 다수가 인력과 예산 부족에 시달리는만큼, 단계적으로 시행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제도 도입 초기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공익법인과 사학기관 같은 일부 법인을 대상으로 제도를 도입하고, 이후 시행 대상의 확대 여부를 결정해 나가는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정부 시책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소규모 비영리단체의 회계역량 배양과 회계책무성 확립을 위해 회계자문 및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3 회계현안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막했다./조선비즈
24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가 주최한 '2023 회계현안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막했다./조선비즈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두 개의 강연과 패널 토의 시간이 마련됐다. 첫 발표는 최호윤 회계법인 더함 대표가 맡아 ‘공익법인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도입의 명과 암’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윤승준 전 한양여자대학교 교수가 ‘사립대학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도입을 둘러싼 다양한 시각을 전한다.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란 공익법인이 4개년 연속 감사인을 자유 선임하면, 정부가 그다음 2개 연도에 대하여 감사인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 2022사업년도부터 도입돼 올해 결산 보고서부터 적용된다.

회계업계·학계·비영리부문의 실무자들과 기획재정부·교육부 등 관계 당국자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이뤄진다. 감사인 지정제 도입에 따른 피감사인(비영리법인)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구체적인 제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또 비영리부문과 영리부문의 사업(영업)활동에 본질적 차이가 있는 만큼, 비영리부문의 회계 투명성을 제고·평가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토의도 진행된다.

=정현진 기자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가 24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2023 회계현안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선 비영리 부문의 회계 투명성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조선비즈가 24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개최한 ‘2023 회계현안 심포지엄’에서 패널 토의 참석자들이 비영리 부문의 회계 투명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김태동 차의과학대학 교수, 차용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운영지원실장, 손혁 계명대학교 교수, 정인철 계명대학교 총무부장, 윤승준 동현세무회계 대표, 최호윤 회계법인 더함 대표, 변영선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장, 김준하 기획재정부 재산세제과 사무관, 문재성 한국사학진흥재단본부장, 최용하 교육부 대학경영지원과 과장. /조선비즈
조선비즈가 24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개최한 ‘2023 회계현안 심포지엄’에서 패널 토의 참석자들이 비영리 부문의 회계 투명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왼쪽부터 김태동 차의과학대학 교수, 차용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운영지원실장, 손혁 계명대학교 교수, 정인철 계명대학교 총무부장, 윤승준 동현세무회계 대표, 최호윤 회계법인 더함 대표, 변영선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장, 김준하 기획재정부 재산세제과 사무관, 문재성 한국사학진흥재단본부장, 최용하 교육부 대학경영지원과 과장. /조선비즈

행사 참석자들은 비영리법인의 회계 투명성을 높일 방안으로 감사인 자질 향상과 독립성 확보, 감사 관련 정보 교류 등을 꼽았다. 또 공익법인과 사립대학의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도입의 명암에 대해서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비영리 부문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커지면서 회계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대다수 비영리 부문은 국민 후원금과 정부 보조금 등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부담되더라도 회계 투명성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김 회장은 비영리 부문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상장 기업 등이 채택하는 표준 감사 시간 제도나 감사인 지정제와 같은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했다. 비영리법인 다수가 인력과 예산 부족을 겪고 있는 만큼, 단계적으로 시행 대상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최호윤 더함 회계법인 대표는 공익법인의 외부 감사 투명성을 높이려면 감사인의 자질 향상과 독립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공익법인이 회계 기준과 원칙에 따라 만든 정보는 의사결정에 유용한 재무 정보여야 한다”며 “잘못된 부분을 잡아내고, 이를 보고할 수 있는 독립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했다.

윤승준 동현세무회계 대표는 ‘사립대학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도입의 명과 암’을 주제로 강연하며 비영리법인 중에서도 사립대 회계 제도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개혁적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은 김태동 차의과학대학 교수가 이끌었다. 손혁 계명대학교 교수, 차용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운영지원실장, 정인철 계명대학교 총무부장, 문재성 한국사학진흥재단 본부장, 변영선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장, 최용하 교육부 대학경영지원과 과장, 김준하 기획재정부 재산세제과 사무관이 참여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비영리 부문의 회계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지난해부터 일정 규모 이상의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는 주기적 지정 감사제의 필요성에도 대체로 동의했다. 다만 현재 제도가 시행된 지 2년밖에 되지 않은 만큼, 이해관계자들의 협의를 통해 보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손혁 계명대학교 교수는 비영리법인의 회계 책임성 강화를 강조했다. 비영리법인에서 회계 투명성을 훼손하는 문제가 불거지면 기부자가 줄고, 선한 의도를 가지고 공익을 위해서 노력하는 다른 법인들에까지 피해가 간다고 했다. 그는 “부정을 막을 수 있는 주기적 지정 감사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비영리 부문에 전문성이 있는 감사인 지정 필요성도 제기됐다. 차용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운영지원실장은 “사회복지 환경과 구조, 후원금·출연재산의 사용처 등을 잘 이해하는 감사인이 배정돼야, 비영리법인의 회계 기준과 체계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기적 지정 감사제 적용 대상이 아닌 비영리법인의 회계 투명성 제고 방안도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현재 주기적 지정 감사 대상인 기업은 200여개로, 종교 단체 등을 제외한 전체 비영리법인의 1%에 불과하다. 변영선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장은 “나머지 법인의 회계 책임성을 높이는 방안도 생각할 때”라고 했다.

관계 당국은 주기적 감사 지정제의 도입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효과를 내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했다. 김준하 기획재정부 재산세제과 사무관은 “아직 제도 시행 2년밖에 되지 않아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면서 “주기적 감사제 대상 선정 기준을 현행 자산 규모뿐 아니라 수익 금액 등 다른 요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감사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고민할 것”이라고 했다.

=오귀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교수


프로필

  • 2013 ~ 현재
    • 차의과학대학교 데이터경영학과 교수

  • 2023 ~ 현재
    •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위원

  • 2021 ~ 현재
    • 차의과학대학교 경영대학원 원장

  • 2022
    • 한국정부회계학회 회장

  • 2021
    • 한국회계정책학회 회장

과거 참여 이력

  • 2023 회계현안 심포지엄 패널 토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프로필

  • 2022 ~ 현재
    •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제10대)

  • 2020 ~ 2022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수출자문위원회 위원장

  • 2016 ~ 2017
    •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제29대)

  • 2015 ~ 2017
    • 경희대학교 국제부총장

  • 2013
    • 한국에너지공학회 회장(제17대)

  • 2010 ~ 2013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제15대)

  • 2008 ~ 2013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가주도기술전문위원회 위원장

  • 2006 ~ 2011
    •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

과거 참여 이력

  • 2023 미래에너지포럼 대담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프로필

  • 현재
    •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 한국창의성학회 회장
    • VISA, FICO, 삼성, 포스코, 신한 등 다국적 기업 자문위원

저서

  • 『창의적 사고』, 2020

  • 『창조적 사고』, 2016

  • 『전략적 사고』, 2007

과거 참여 이력

  • 2023 미래금융포럼 패널토의
    기존 금융기업의 창의적 변신과 미래

2023 미래금융포럼 패널토의 2 - 기존 금융기업의 창의적 변신과 미래

Futurist Institute 회장


프로필

  • 2016 ~ 현재
    • Futurist Institute 회장
    • 금융 예측가·미래학자

  • 2009 ~ 현재
    • Prestige Economics 대표
    • 블룸버그에서 2011년부터 총 46개의 산업 미래 예측 분야에서 1위 선정

  • 2023 ~ 현재
    • WAVE 대사
    • 2030 부산세계박람회 대외홍보기관

  • 2007 ~ 2009
    • McKinsey & Company 리스크 스페셜리스트·시니어 컨설턴트

  • 2004 ~ 2007
    • Wells Fargo 이코노미스트

저서

  • 『로봇 시대 일자리의 미래: 세계 1위 미래학자가 내다본 로봇과 일자리 전쟁』, 2021

  • 『반란의 경제: 과거 위기와 저항을 통해 바라본 미래 경제 혁명』, 2021

  • 『금융의 미래: 팬데믹 이후 10년, 금융세계를 뒤흔들 기술과 트렌트』, 2021

  • 『코로나 이후 불황을 이기는 커리어 전략: 세계 1위 미래학자의 코로나 위기 대응책』, 2020

  • 『코로나 이후의 세계: 블룸버그 선정 세계 1위 미래학자 제이슨 솅커의 미래예측』, 2020

외 다수 집필


과거 참여 이력

  • 2023 미래금융포럼 기조연설
    금융 산업의 '빅블러(Big Blur)'현상: 현실화된 미래 금융

2023 미래금융포럼 기조연설 - 금융 산업의 빅블러(Big Blur)현상: 현실화된 미래금융

마크로젠 회장·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석좌교수


프로필

  • 1997 ~ 현재
    • 마크로젠 창업자
    • 마크로젠 회장

  • 2017 ~ 현재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석좌교수
    •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 2009 ~ 2020
    • 한국바이오협회 회장

  • 1997 ~ 2017
    • 서울대학교 유전체의학 연구소 소장

  • 1983 ~ 2017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 2009
    • 통합생화학분자생물학회 회장

  • 2001 ~ 2002
    • 보건복지부 장관 자문관

  • 1992 ~ 1994
    • 록펠러 대학교 교환교수

과거 참여 이력

  • 2022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강연1
    100불 DNA 몸설계도와 건강100세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


프로필

  • 2022 ~ 현재
    •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

  • 2018 ~ 현재
    •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이사장
    • 한국 보건산업진흥원 비상임이사

  • 2018 ~ 2021
    • SCM생명과학 대표
    • 첨단재생의료 산업협의회 회장

  • 2013 ~ 2018
    • 한국 바이오협회 이사장

  • 2010 ~ 2017
    • 녹십자·녹십자홀딩스 대표

과거 참여 이력

  • 2022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오픈토크


2022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오픈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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