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줄 왼쪽부터)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원장,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김상협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지 데이비스 뱅크스 전 트럼프 행정부 에너지·환경 특별보좌관, 김영수 조선비즈 대표이사, 김영환 충북도청 도지사,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박용주 한국재정정보원장 (두번째줄 왼쪽부터)전재호 조선비즈 산업부장, 오영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원장, 김덕한 조선비즈 편집국장, 노백식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부회장,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 이정복 한국전력공사 경영관리부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경영부사장 (세번째줄 왼쪽부터) 임종순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 부사장, 원기돈 어프로티움 대표, 안세현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임건묵 한국석유공사 E&P/에너지사업본부 본부장,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대표
(첫번째줄 왼쪽부터)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원장,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김상협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지 데이비스 뱅크스 전 트럼프 행정부 에너지·환경 특별보좌관, 김영수 조선비즈 대표이사, 김영환 충북도청 도지사,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박용주 한국재정정보원장 (두번째줄 왼쪽부터)전재호 조선비즈 산업부장, 오영국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원장, 김덕한 조선비즈 편집국장, 노백식 한국원자력산업협회 부회장, 박태성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 이정복 한국전력공사 경영관리부사장, 전대욱 한국수력원자력 경영부사장 (세번째줄 왼쪽부터) 임종순 한국가스공사 경영관리 부사장, 원기돈 어프로티움 대표, 안세현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임건묵 한국석유공사 E&P/에너지사업본부 본부장, 김희성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대표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는 ‘모든 것이 달라지는’(Switch-A-Roo) 시나리오가 가장 유력하다. 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향후 에너지·기후 정책이 바뀔 가능성은 99%다.”(조지 데이비드 뱅크스 전 트럼프 행정부 에너지·환경 특별보좌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큰 우리나라 특성상 에너지 안보는 정책의 핵심 축이다. 미래에너지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책 결정에 반영하겠다.”(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 주최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조선비즈
김영환 충청북도 도지사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 주최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조선비즈

“에너지가 풍부한 미국, 러시아, 카타르, 사우디 등과 에너지 동맹을 구축해야 한다. 또 미래의 에너지 강국으로 꼽히는 호주, 캐나다뿐만 아니라, 엑손모빌 등 거대 에너지 기업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야 한다.”(안세현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2024 미래에너지포럼’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에너지 내셔널리즘’(Energy Nationalism·에너지 민족주의)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에너지 전문가와 기업인, 정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조선비즈 미래에너지포럼'에서 김상협(왼쪽부터)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지 데이비드 뱅크스 전 트럼프 행정부 에너지·환경 특별보좌관, 안세현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임건묵 한국석유공사 E&P/에너지사업본부 본부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가 대담하고 있다. / 조선비즈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조선비즈 미래에너지포럼'에서 김상협(왼쪽부터)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조지 데이비드 뱅크스 전 트럼프 행정부 에너지·환경 특별보좌관, 안세현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임건묵 한국석유공사 E&P/에너지사업본부 본부장,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가 대담하고 있다. / 조선비즈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북은 반도체와 배터리 산업의 핵심 허브로 자리잡고 있는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의 전력 자립도는 9.4%로 전국 17개 광역 시·도 중 14위에 불과하다. 이러한 에너지 자립도는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산업과 국가를 지킬 수 있는 안보 문제로 접근해 해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한·미 동맹은 지역 안정의 초석이자 글로벌 에너지 협력의 모델이 돼 에너지 복원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며 “에너지원 다변화, 재생에너지 기술 발전, 그리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선비즈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 회장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선비즈

기조연설은 트럼프 행정부에서 에너지·환경 분야를 자문한 조지 데이비드 뱅크스 특별보좌관이 맡았다. 그는 “미국에선 행정부를 견제하는 의회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트럼프가 재선돼도 의회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며 “IRA에 대한 대규모 수정이나 폐지 같은 중요한 결정은 특정 정당이 의원과 백악관을 다 장악하고 있어야 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새로운 행정부가 꾸려지면 기존의 정책, 특히 규제 관련 부분을 많이 뒤집으려 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IRA) 감축법은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면 크게 바뀌기 어려워도 규제 내용은 많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조선비즈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하고 있다. /조선비즈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는 ‘전기의 시대를 위한 차세대 그리드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전력 수요가 늘어나면서 앞으로 전력 송·배전 인프라(기반시설)를 얼마나 잘 구축했는지, 전력 손실을 얼마나 적게 하는지가 국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 세계 전력 수요는 현재 정책을 유지하는 시나리오(STEPS)상으론 2050년에 3만8746TWh(테라와트시)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조선비즈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서 강연하고 있다. /조선비즈

정용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가로 전력 수요가 폭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가장 많이 보급된 4세대 서버의 하루 전력 사용량은 전기차 18대와 맞먹는다”며 “데이터센터의 연간 전력 사용량이 현재 400테라와트시(TWh)에서 2030년 1000TWh로 2배 넘게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협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은 에너지 내셔널리즘을 ‘국가 간의 충돌’에 비유했다. 그는 “세계 각국이 에너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려는 상황 속에서 서로의 이익이 충돌하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세계 각국의 에너지 안보에 파장을 낳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도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커졌다”고 말했다.

#2024 미래에너지포럼

=박성우 기자

前 국가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

안세현 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는 “미국 대선이 세계 모든 국가의 에너지 정책 방향성을 결정하기 때문에, 공화당과 민주당이 집권하는 상황 모두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조선비즈 미래에너지포럼’에서 “미국의 에너지 정책은 반도체를 비롯한 각종 산업 정책, 기후 변화 및 환경 정책, 국제에너지기구의 기조 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변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세현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조선비즈 미래에너지포럼’에서 ‘글로벌 에너지 안보 현황과 향후 변수 및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조선비즈
안세현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조선비즈 미래에너지포럼’에서 ‘글로벌 에너지 안보 현황과 향후 변수 및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조선비즈

안 교수는 국제경제와 에너지 안보에 정통한 전문가로 꼽힌다. 올해 초 국가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시립대에서 에너지 안보 전략 센터장을 맡고 있다.

안 교수는 이날 포럼에서 ‘글로벌 에너지 안보 현황과 향후 변수 및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맡았다. 그는 “2021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에너지 지정학의 변화가 역동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나 대륙에 비해 에너지 위기를 체감할 수 있는 구조적 환경이 조성되지 않아, 다른 지역에 비해 위기의식이 낮은 상황”이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한국의 에너지 안보를 결정할 변수로는 원자재 인플레이션, 반(反) ESG 캠페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유럽 내 정치 지형 변동 등이 꼽힌다. 그러나 이 모든 변수는 결국 미국 대선 결과와 연동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1세기 초 미국의 엑손과 모빌의 합병을 계기로 석유 메이저 기업들의 인수합병(M&A)이 이어졌고, 막대한 양의 선거 정치 자금이 공화당으로 들어갔다. 이에 대한 경각심으로 민주당은 기후변화, 그린뉴딜을 꺼내 들었다”고 짚었다.

이어 “국내 기업들은 올해 말 대선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집권하는 때를 대비해 두 가지 전략을 세워야 한다. 공화당 집권기에 기후변화를 논해선 안 되고, 민주당 집권기에 에너지 개발과 원전을 강조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안세현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조선비즈 미래에너지포럼’에서 ‘글로벌 에너지 안보 현황과 향후 변수 및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조선비즈
안세현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조선비즈 미래에너지포럼’에서 ‘글로벌 에너지 안보 현황과 향후 변수 및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 조선비즈

아울러 “기업들은 미국 의회의 법안과 규제 동향을 적극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의원 개개인의 행보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안 교수는 한국이 나아가야 할 정책적 방향에 대해선 “에너지가 풍부한 미국, 러시아, 카타르, 사우디, 등과 에너지 동맹을 구축해야 한다. 또 미래의 에너지 강국으로 꼽히는 호주, 캐나다뿐만 아니라, 엑손모빌 등 거대 에너지 기업들과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을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안 교수는 적극적인 해외 자원 개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외 자원 개발 문제는 정치적으로 민감해 정쟁 이슈로 번지기가 쉽지만, 에너지 안보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며 “자원 개발이 성공할 확률이 낮다고 해도 꾸준한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4 미래에너지포럼

=정재훤 기자

=권오은 기자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 주최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조선비즈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조선비즈 주최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조선비즈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큰 우리나라의 특성상 에너지 안보는 정책의 핵심 축”이라고 말했다.

최 차관은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4 미래에너지포럼’에 참석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4%가량이고, 연간 에너지 수입 규모가 평균 1700억달러(약 260조원)에 달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2024 미래에너지포럼은 ‘에너지 내셔널리즘’을 주제로 열렸다.

최 차관은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후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10배가량 급등했던 상황을 경험했다”며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석유와 가스 등을 외국보다 많이 비축하고, 이차전지에 쓰이는 핵심 광물도 비축 대상으로 확대하는 등 에너지 안정을 위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차관은 또 “원자력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 우리나라가 스스로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 에너지 자원 분포 측면에서 부족한 점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 차관은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도 언급했다. 앞서 산업부는 경북 포항시 영일만 앞바다에 최소 35억배럴,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와 가스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올해 말부터 탐사 시추에 돌입한다. 최 차관은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이제 시작 단계”라며 “우리나라가 다시 산유국 반열에 오를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 미래에너지포럼

=권오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기획과장


프로필

  • 2024 ~ 현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기획과장

  • 2021 ~ 2024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방송관리과장 

  • 2019 ~ 2021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

  • 2017 ~ 2019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서비스기반팀장

과거 참여 이력

  • 2024 사이버보안콘퍼런스 강연
    인공지능 시대의 사이버보안 위협과 정책방향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암임상단백체연구실장


프로필

  • 2006 ~ 현재
    •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암임상단백체연구실장
    •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항체특성화기획 디렉터
    •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시니어 리더십
    •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과학전략기획센터 부센터장

  • 2021 ~ 2022
    • 백악관 건강전략·암과학부 부국장

  • 1998 ~ 2006
    •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세포·조직측정그룹장
    •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건강과학 프로그램 및 정책 분석가
    •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선임 조사원

과거 참여 이력

  • 2023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기조강연
    암 극복을 위한 정밀의료의 잠재력을 깨우다: 유전체-단백체(G2P) 분석법

엔씨소프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프로필

  • 2019 ~ 현재
    • 엔씨소프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 2022 ~ 현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로트러스트·공급망 보안 정책 포럼’ 산업·기술분과 분과장

  • 2016 ~ 2019
    • 아마존 웹 서비스(AWS) Security Assurance Lead·상무

  • 2015 ~ 2019
    • ISO·IEC SC27 국제보안표준위원회 전문위원

  • 2012 ~ 2016
    • Microsoft Korea National Security Officer·이사

  • 2002 ~ 2012
    •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관리팀장·보안기술표준팀장

과거 참여 이력

  • 2023 사이버보안콘퍼런스 강연
    '제로 트러스트'를 활용한 AI 서비스의 보안 위협 대응 전략

L Catterton 파트너


프로필

  • 2022 ~ 현재
    • L Catterton 파트너
    • L Catterton Impact 공동책임자
    • 330억 달러 규모 사모펀드 회사

  • 2020 ~ 2023
    • Engine No.1 전무이사

  • 2012 ~ 2017
    • Bain Capital 임팩트 펀트 창립팀 소속

  • 과거
    • 미국 상원의원 선거 경제 정책고문
    • 미국 대선 캠페인 경제 정책고문 2회 역임

저서

  • 『어카운터블 Accountable: 우리는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 것인가』, 2022

과거 참여 이력

  • 2023 미래금융포럼 강연
    모든 기업이 당신의 은행이 되고자 할 때

2023 미래금융포럼 강연 2 - 모든 기업이 당신의 은행이 되고자 할 때

법무법인 이제 선임 미국 변호사


프로필

  • 2018 ~ 현재
    • 법무법인 이제 선임 미국 변호사

  • 2023 ~ 현재
    •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위원회 자본국 자문위원
    • 한국은행 머니앤뱅킹 자문위원
    • 금융투자협회 글로벌 정책 자문위원
    • 금융감독원 가상자산 정책 자문위원

  • 2022 ~ 현재
    • 금융위원회 법령해석위원
    • 금융위원회 디지털혁신분과 운영위원
    • 금융위원회 디지털자산 민관합동 TF 자문위원

  • 2022
    • 대통령 인수위원회 경제 1분과 전문위원

  • 2018 ~ 2022
    • 주어드바이저스 대표이사

  • 2014 ~ 2017
    • 법무법인 제현 선임 외국 변호사

  • 2011 ~ 2014
    • 법무법인 리데창 선임 외국 변호사

  • 2010 ~ 2011
    • 지평지성 선임 외국 변호사

  • 2008 ~ 2010
    • 법무법인 광장 어소시어트

과거 참여 이력

  • 2024 가상자산콘퍼런스 패널토의
    가상자산 투자, 법과 제도의 방향성

  • 2023 가상자산콘퍼런스 패널토의
    가상자산 규제의 현재와 미래: 무엇을 했고 뭘 해야 하는가?

2024 가상자산콘퍼런스 패널토의 - 가상자산 투자, 법과 제도의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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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프로필

  • 2020 ~ 현재
    •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장

  • 2017 ~ 2020
    • OECD 사무국 시니어 정책 애널리스트

  • 2015 ~ 2017
    • 국토교통부 항공산업과장

  • 2014 ~ 2015
    • 세계물포럼조직위 행사운영과장

  • 2013 ~ 2014
    • 국토교통부 해외건설정책과 개발협력팀장

  • 2010 ~ 2011
    • 국토해양부 연안해운과 근무

  • 2010
    • 국토해양부 해운정책과 근무

  • 2009 ~ 2010
    • 국토해양부 제2차관실 근무

  • 2008 ~ 2009
    •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과 근무

과거 참여 이력

  • 2022 물류혁신포럼 패널토의
    새 정부의 물류정책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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