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글로벌 헬스케어 AI스타트업 개발자협력부문 리드
프로필
- 2019 ~ 2023
- 엔비디아 글로벌 헬스케어 AI스타트업 개발자협력부문 리드
- 2023 ~ 현재
- 엔비디아 헬스케어 생명과학 부문 생태계 비즈니스 개발부 소속
- 2016 ~ 2017
- 엔비디아 AI시스템&분석 부문 제품 선임매니저·제품 마케팅 매니저
과거 참여 이력
- 2023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기조강연
픽셀과 세포를 연결하다: 암 치료의 새로운 출발
IBM 아시아태평양 지역 CTO·부사장
프로필
- 2006 ~ 현재
- IBM 아시아태평양 지역 CTO·부사장
- IBM 아시아태평양 지역 클라우드·인지SW 부문 CTO·부사장
- IBM 아시아태평양 지역 클라우드·데이터·AI솔루션 부문 기술 디렉터
- IBM 아시아태평양 지역 SW 부문 기술 디렉터
- IBM 동남아시아 지역 SW 부문 기술 총괄
- IBM 동남아시아 지역 SW 부문 아키텍트 리더
- IBM 동남아시아 지역 텔레콤 아키텍트
- 1996 ~ 2000
- NCR 코퍼레이션 솔루션 총괄 아키텍트
- NCR 코퍼레이션 유럽 지역 솔루션 수석 아키텍트
과거 참여 이력
- 스마트클라우드쇼2023 특별강연
비즈니스를 위한 AI: 생성형 AI를 기업 비즈니스에 도입, 확장하는 법
스마트클라우드쇼 2023 특별강연 1 - 비즈니스를 위한 AI: 생성형 AI를 기업 비즈니스에 도입, 확장하는 법
아마존웹서비스(AWS)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기술자
프로필
- 2013 ~ 현재
- 아마존웹서비스(AWS)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석기술자
- 아마존웹서비스(AWS) 아시아태평양 지역 선임기술자
- 아마존웹서비스(AWS)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머징 테크놀로지스 부문 총괄
- 아마존웹서비스(AWS)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머징 테크놀로지스 부문 선임 솔루션 아키텍트
- 아마존웹서비스(AWS)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솔루션 아키텍트
- 아마존웹서비스(AWS) 동남아시아 지역 솔루션 아키텍트
- 2012 ~ 2013
- Scholastic 아시아 지역 디지털 제품 전략 부문 담당
- 2005 ~ 2012
- root S.A.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기술고문
- 2004 ~ 2008
- Luxembourgian Social Network Platform 창립자
과거 참여 이력
- 스마트클라우드쇼2023 특별강연
AWS 생성형 AI 이야기: 머신러닝에서 인공지능, 클라우드까지
스마트클라우드쇼2023 특별강연 2 - AWS 생성형 AI 이야기: 머신러닝에서 인공지능, 클라우드까지
어도비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략개발 총괄
프로필
- 2018 ~ 2020
- 어도비 미국 지부 전략적 파트너십 부문 디렉터
- 2016 ~ 2018
- 어도비 미국 지부 기업용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부문 그룹 제품 매니저
- 2012 ~ 2016
- 어도비 아시아태평양 지역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부문 솔루션 수석컨설턴트
과거 참여 이력
- 스마트클라우드쇼2023 특별강연
크리에이티브 생산성에 생성형 AI가 미칠 영향
UPS 아태지역본부 물류·유통 부사장
프로필
- 2015 ~ 현재
- UPS 아태지역본부 물류·유통 부사장
- UPS 솔루션·엔지니어링 부문 이사
- UPS 아태지역본부 물류·헬스케어 부문 시니어 산업엔지니어링 매니저
- 2008 ~ 2015
- UPS 물류·헬스케어 부문 산업엔지니어링 매니저
- UPS 산업엔지니어링 부문 프로젝트 매니저
- UPS 산업엔지니어링 부문 프로젝트 리더
- UPS RTM 글로벌 임플멘테이션 부문 프로젝트 리더
- 2005 ~ 2008
- UPS 재고관리·보고 부문 슈퍼바이저
- UPS 산업엔지니어링 부문 매니저
과거 참여 이력
- 2022 물류혁신포럼 기조연설
스마트물류가 만들어가는 사회
2022 물류혁신포럼 기조연설 1 - 스마트물류가 만들어가는 기회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프로필
- 1998 ~ 2000
- 솔루션 수석컨설턴트, i2 Technologies, Inc.
- 1996 ~ 1998
- 포스트 닥터, IBM T.J. Watson Research Center
과거 참여 이력
- 2022 물류혁신포럼 강연
팬데믹과 물류서비스의 진화
- 2022 물류혁신포럼 패널토의
새 정부의 물류정책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