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프로필

  • 2022 ~ 현재
    •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제10대)

  • 2020 ~ 2022
    •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수출자문위원회 위원장

  • 2016 ~ 2017
    •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제29대)

  • 2015 ~ 2017
    • 경희대학교 국제부총장

  • 2013
    • 한국에너지공학회 회장(제17대)

  • 2010 ~ 2013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제15대)

  • 2008 ~ 2013
    •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국가주도기술전문위원회 위원장

  • 2006 ~ 2011
    • 국가에너지위원회 위원

과거 참여 이력

  • 2023 미래에너지포럼 대담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


프로필

  • 2022 ~ 현재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관

  • 2021 ~ 2022
    • 산업통상자원부 전력혁신정책관

  • 2020 ~ 2021
    •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실 소속

  • 2020
    •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장비협력관

  • 2016 ~ 2020
    •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항공과장, 장관비서관, 산업정책과장 역임

  • 2012 ~ 2016
    • 산업통상자원부 캐.천연자원부 파견, 전력산업과장

  • 2010 ~ 2012
    • 지식경제부 성장촉진과장

  • 2005 ~ 2010
    • 산업자원부 혁신담당관실, 산업기술정책팀 소속

과거 참여 이력

  • 2023 미래에너지포럼 강연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
  • 2023 미래에너지포럼 대담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프로필

  • 1996 ~ 현재
    •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디지털 트레이드 포럼 위원장

  • 2019 ~ 현재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국제통상포럼 위원장

  • 2003 ~ 현재
    • 한국국제경제법학회 이사

  • 2013 ~ 2016
    •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자문위원회 위원

  • 1998 ~ 2013
    •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자문위원회 위원

  • 2004 ~ 2005
    • 일리노이 대학교 법과대학 방문학자

저서

  • 『국제경제법』, 2022

  • 『미국의 디지털 무역관련 법·정책 분석』, 2019

  • 『디지털 무역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 연구』, 2019

과거 참여 이력

  • 2022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오픈토크

2022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오픈토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프로필

  • 2017 ~ 현재
    •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 2022 ~ 현재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통상자문위원

  • 2021 ~ 현재
    • 사단법인 무역구제학회 부회장

  • 2020 ~ 현재
    • 방위사업청 상소자문위원

  • 2021
    • 특허청 영업비밀보호 기본계획 수립 추진단 위원

  • 2019 ~ 2020
    • 사단법인 한국국제경제법학회 이사

  • 2016 ~ 2017
    • 국회사무처 재직

  • 2013 ~ 2016
    • 산업통상자원부 재직

  • 2008 ~ 2013
    • 외교통상부 재직

과거 참여 이력

  • 2023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강연
    미국의 최근 바이오헬스 정책 동향

  • 2022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오픈토크

2022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 오픈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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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경영학부 마케팅 교수


프로필

  • 2011 ~ 현재
    • 단국대학교 경영학부 마케팅 교수
    • 산업통상자원부 자문위원
    • 중소벤처기업부 자문위원

  • 2021 ~ 2022
    • 한국유통학회 회장

  • 2019 ~ 2021
    • 한국유통학회 유통연구 편집위원장

  • 2020 ~ 2021
    • 한국마케팅관리학회 회장

  • 2003 ~ 2009
    • 현대자동차 기획·마케팅본부 과장

  • 2000 ~ 2002
    • 삼성경제연구소 기술산업실 수석연구원

과거 참여 이력

  • 2022 유통산업포럼 패널토의 1
    팬덤을 유치하기 위한 공간의 기술,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 공간의 비밀

에너지 업계와 학계, 연구원 등 300여명 참석

“지구온난화의 주범은 중국·인도와 같은 개발도상국이지, 한국과 미국 등 OECD 국가의 책임이 아니다. 중국의 대기오염 문제가 해결된다면 대기오염 사망률도 줄이고 전 세계 지구온난화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리처드 뮬러 UC 버클리 교수)

“(유럽연합에서) 청정에너지를 위해 2030년까지 민간에서 연구개발(R&D)에만 3억유로를 투자하고, 연간 20억유로 규모의 공공투자가 이뤄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EU 내 GDP(국내총생산) 증가율이 10년 안에 1% 오르고, 9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얀 페터르 발케넨더 네덜란드 전(前) 총리)

“전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량은 트럼프 행정부가 아닌 시장 변화의 영향을 받아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미국의 협약 탈퇴가 크게 상관은 없을 것이다. 미국은 파리기후협약에서 빠지는게 더 나을 수 있다.”(빌리 파이저 미국 듀크대 교수)

‘새 정부와 에너지 정책’을 주제로 한 ‘2017 미래에너지 포럼’이 1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 뮬러 교수와 발케넨더 전 총리, 파이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들은 미국의 파리기후협약 탈퇴에 따른 영향, 개발 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 방안, 한국 정부의 새 에너지 정책,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산업, 에너지 인프라, 에너지 무역 증진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포럼은 에너지 업계와 학계, 정부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앞줄 왼쪽부터 리처드 뮬러 UC 버클리 교수, 문승일 서울대 교수, 구자균 LS산전 회장, 김태유 서울대 교수, 우태희 산업부 2차관,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 조엘 이보네 주한EU 차석대사, 얀 페터르 발케넨더 네덜란드 전 총리, 크리스토퍼 하이더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사무총장, 이완근 신성이엔지 회장. 두 번째 줄 왼쪽부터 빌리 파이저 듀크대 교수, 남기석 한국에너지학회장, 김문식 한국주유소협회장, 김진장 테슬라한국법인장, 김상협 카이스트 초빙교수, 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문일재 대한석유협회 상근 부회장. 세 번째줄 왼쪽부터 손양훈 인천대 교수, 조현수 한화큐셀코리아 대표, 안완기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 홍준석 대한LPG협회장, 송의달 조선비즈 대표.

포럼의 기조연설자 중 한명인 뮬러 교수는 지구온난화를 막고 중국과 같은 개발도상국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천연가스와 원자력을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천연가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석탄의 3분의 1이다. 천연가스도 화석연료 중 하나지만, 중국의 경제개발을 생각했을 때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게 온실가스 감축과 경제발전 모두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뮬러 교수는 미국이 파리기후협정 탈퇴를 선언한 것과 관련, 온실가스 문제의 핵심은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사람들은 중국이 파리기후협정에 합의한 것을 훌륭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중국이 감축을 실제로 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며 “파리협정은 자발적인 협약으로 감시자가 없다”고 말했다. 미국은 파리기후협정에 가입해 온실가스를 2020년까지 17% 감축(2005년 대비)하기로 했으나 최근 탈퇴를 선언했다.

파이저 교수도 시장 변화에 따라 미국의 탄소 배출량이 꾸준히 줄고 있어 미국의 파리기후협약 탈퇴가 전 세계의 온실가스 감축 노력에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봤다. 천연가스 생산량이 늘고 신재생에너지 비용이 감소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석탄화력발전 비중이 자연스럽게 줄어들 것이란 주장이다. 그는 “미국의 천연가스 생산량은 10년 전보다 50%가량 늘었고 풍력발전 비용도 보조금 등으로 비용이 많이 낮아졌다”며 “미국의 탄소배출량은 지난 15~20년간 줄었고 앞으로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발케넨더 전 총리는 청정에너지를 늘리는 방향으로 에너지 정책을 바꾸면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한국은 에너지 교역에 좋은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고 했다. 그는 “네덜란드는 로테르담과 같은 큰 항구가 LNG 허브 역할을 한 덕분에 석탄에서 가스로 (에너지원을) 전환했다”며 “한국은 조선산업이 발달했기 때문에 에너지 관련 다각화에 이점이 있고 지정학적으로도 교량 역할을 할 의무가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김상협(왼쪽부터) 카이스트 교수, 리처드 뮬러 UC 버클리 교수, 얀 페터르 발케넨더 네덜란드 전 총리, 빌리 파이저 듀크대 교수가 15일 ‘2017 미래에너지포럼’에서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이들 3명과 특별대담을 진행한 김상협 카이스트 교수는 “석탄 수출국인 호주처럼 지구 온난화에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국가들이 미국을 따라 파리 기후 협약을 줄줄이 탈퇴하는 것 아닌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새 정부에 바라는 에너지 정책’이란 주제로 열린 1세션에서는 다양한 정책 제언이 나왔고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국장)은 “올해 연말까지 환경문제 등을 고려해 에너지 관련 세제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2세션에서는 태양광, 풍력 발전 뿐 아니라 소규모 수력 발전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좌장을 맡은 홍준희 가천대 교수는 “1㎡ 규모의 농경지에서 쌀을 생산하면 연매출은 30센트 수준이지만, 같은 규모의 땅에서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면 연매출이 15달러가 발생해 50배가 넘는 소득을 낼 수 있다. 다년생 식물을 양육하는 것만 농업이라고 할 것이 아니라 에너지 양육도 농업이라고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3세션은 ‘4차 산업혁명과 에너지 산업’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희집 서울대 교수는 “셰일가스와 에너지 신산업으로 에너지 산업이 큰 혁명을 겪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이라는 화두가 에너지 혁명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했다. 패널로 참석한 루이스 곤잘레스 GE Power 최고디지털책임자는 “스마트그리드(정보통신 기술로 전력망을 지능화·고도화해 이용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력망)가 대표하는 디지털 기술이 에너지산업의 변화를 지탱하고 있다”고 했다.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토론이 있었던 4세션에서는 에너지 주변 환경이 변하고 있어 인프라도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문승일 서울대 교수는 “작은 국토에 설비는 포화돼 있고 미세 먼지나 온실가스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달라졌다. 거대한 발전소 설립은 국민들이 반대하는 추세다. 에너지 주변 환경이 변하고 있어 새로운 에너지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했다.

마지막 세션은 한국과 미국의 에너지 무역 증진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정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과장은 “미국 상무부와 협력 채널을 가동해 미국 내 송유관 인프라 개선, 품질 표준화 강화 등 교역이 늘어날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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