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다발 회장은 프랑스 솔라 전문가이자 전 세계5GWP를 넘어선 전력으로 태양광 프로젝트 분야에서 존경받는 유럽 기술 자문역인 킬로와톨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Daval은 전자 공학자이며 전 EMEA 이사이다.

자비에 다발은 프랑스 재생 에너지 산업 협회(SER - Syndicat des Energes Renouvelables)의 부회장 겸 태양 위원회(SOLER)의 회장이다. 그는 세계태양광위원회 이사회의 의석이다. 게다가, 다발은 ENTPE 공대와 리옹 I 대학의 교사로, 유럽 10대 경영대학원 중 하나인 EM-Lyon의 기업가정신을 위한 초청 강사로 있다.

과거 참여 이력

• 2017 미래에너지포럼 기조강연
  EU 신재생에너지 현황과 전망

프로필

2011년 듀크대학교의 샌포드 정책대학교 교수로 임용된 파이저 교수는 미국의 환경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 및 조사하는 니콜라스 환경정책솔루션 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도 재직하고 있다. 파이저 교수는 청정에너지 관련 공공정책이 민간부문의 투자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지, 환경규제와 기후정책이 생산비용과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시장기반의 환경정책이 많은 이해관계자들의 니즈를 어떻게 충족시키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2008년부터 2011년 까지 파이저 교수는 미국 재무부에서 환경에너지 부차관보를 역임하면서 미국의 국내외 환경 및 에너지 어젠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신생부처를 만들었다. 재무부 부차관보로 임명되기 전에는 미래자원 연구원(RESOURCES FOR THE FUTURE)에서 10년 이상 연구위원으로 재직했다. 2011년부터 2002년까지 1년간 백악관 경제자문 위원회에서 환경전문 이코노미스트로 재직하기도 했다.

파이저 교수는 존스홉킨스 대학교와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학사학위를 받은 뒤 하버드 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를 받았다.

과거 참여 이력

프로필

얀 페테르 발케넨더는 네덜란드 전 총리이자, 현재는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다국적 기업연대인 네덜란드 지속가능성장 연합의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환경과 경제성장의 접점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사학과 법학을 전공한 뒤 보수정당인 기독교민주당 산하 연구소에서 재직하면서 유럽의 경제개발협력과 기술혁신, 그리고 유럽통합을 연구했다. 1992년 법학박사를 취득한 뒤에는 모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다 1998년부터 기독교민주당 소속으로 정계에 입문해 재정부문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2002년에는 총리로 취임해2010년까지 8년동안 네덜란드를 이끌어 왔다.

총리에서 물러난 2010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네덜란드 에라스뮈스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법학을 가르치고 있다.

과거 참여 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