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오양 스튜디오 대표

로레알 코리아 CTO(최고혁신책임자)

2024 유통산업포럼 AI와 뷰티 - 로레알의 AI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전략
다이마루 마츠자카야 백화점 경영전략본부장·리스크 관리 담당 상무

무신사 글로벌본부장·이사

㈜풀무원 전략경영원장

2024 유통산업포럼 ESG의 미래 - 미래 세대를 위한 ESG와 브랜딩
H&Q코리아 공동대표이사

2024 유통산업포럼 유통과 PEF - PEF가 본 리테일의 미래: 이커머스의 성장으로 인한 리테일 시장의 패러다임 시프트
mBolden 컨설팅 CEO

2024 유통산업포럼 기조강연 - AI의 도입: 유통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월마트의 AI 혁신전략
가루비 식품건강사업추진부장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는 2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1회 유통산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포럼은 ‘Next Era: 브랜드가 주도하는 미래(Next Era: Brand Insight)’를 주제로 유통의 미래를 진단한다. 명품, 리테일, 마케팅, 온라인, ESG, 콘텐츠, 식음료(F&B)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성공 브랜딩 전략을 공유한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축사에서 “제품의 품질과 가격에 집중하는 것만으로는 유통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유통 기업들은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올바른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은 “기업의 철학과 가치는 오랜 시간 쌓아올려져 이뤄진다”며 “기업 브랜드뿐 아니라 국가 브랜드를 어떻게 할 건지, 대한민국이란 브랜드를 어떻게 할 건지 생각하는 게 기업인들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브랜딩이 유통산업의 핵심이 되고 있다”라며 “오늘 포럼이 브랜딩을 통한 유통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전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도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표했다.
이번 포럼에선 앨버트 벵수산 뱅앤올룹슨 부회장이 ‘명품과 브랜딩’을 주제로, 조수용 매거진 <B> 발행인(전 카카오 공동대표)이 ‘여정(旅程), 브랜드가 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홍성태 한양대 경영대학 명예교수는 ‘마케팅과 브랜딩’ 전략을 짚고, 줄 세우는 맛집 ‘런던 베이글 뮤지엄’을 운영하는 이효정 창업자와 함께 ‘어떻게 브랜드가 되는가’를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
또 사이먼 니콜스 영국 러쉬 글로벌 파트너 서포트팀 총괄 책임자가 ‘ESG와 브랜딩’을 주제로, 타츠야 키타카와 일본 미츠코시 이세탄 홀딩스 영업본부 온라인스토어 그룹장이 ‘일본 1위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한다.
‘피식대학’과 ‘숏박스’를 키운 콘텐츠 전문가 정영준 메타코미디 대표,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 김용태 더에스엠씨그룹 대표도 각각 콘텐츠, F&B, 커머스 브랜딩 전략을 소개한다.
‘브랜드 강국 일본, 세계 1위 브랜드의 힘’을 주제 패널 토의도 진행된다. 김창주 리츠메이칸대 교수를 좌장으로, 히로키 하다 베타 재팬(b8ta Japan) 최고경영책임자가 발제자로 나서며 타츠야 키타카와 그룹장, 임준형 신세계프라퍼티 리징(leasing) 담당 이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브랜드는 결국 기업의 흥망을 쥐는 ‘키(key·열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의원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조선비즈 유통산업포럼’ 축사를 통해 “브랜드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라, 기업의 철학과 가치가 오랜 시간 쌓아 올려져 만들어진다”고 했다.
그는 “브랜딩 전문가들이 기업의 가치 철학들이 국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추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 브랜드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브랜드를 어떻게 할지 생각하는 것에도 기업인들의 역할이 크다”며 “저도 지원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유통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기업인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를)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