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유통산업포럼 세션 골목상권 어떻게 살릴 것인가 - 골목식당 성공 및 실패 사례 - 최저임금, 임대료 갈등 해결방안 - 정부, 대기업과 고민하는 상생방안
아카마이 첨단 기술 글로벌 부사장
프로필
렐라 만즈(Lelah Manz) 글로벌 부사장은 미국 보스턴 캠브리지에 주재하며 아카마이 첨단 기술 그룹(Advanced Technology Group)을 이끌고 있다. 만즈 부사장은 아카마이 제로 트러스트 포트폴리오와 2019년 1월 잰레인(Janrain) 인수를 통해 확보한 고객 정보 및 접속 관리(Customer Identity & Access Management, CIAM) 플랫폼 등 아카마이 신제품의 시장 출시 전략 수립을 책임지고 있다.
지난 5년간 만즈 부사장은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eb Application Firewall, WAF) 분야에서 아카마이의 보안 비즈니스가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성장시키는데 주력했다. 결국 아카마이는 2017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부문 리더로 선정되어 시장 리더의 포지션을 구축했다. 올해로 14년 동안 아카마이에서 근무 중인 만즈 부사장은 세일즈, 서비스, 마케팅, 채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2005년 말 아카마이에 합류하기 전에는 유럽과 미국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트릴로지(Trilogy)와 같은 IT 기업에서 8년 동안 근무했다.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선두하는 아시아 기업의 CEO인 앨런은 아시아 전역에서 Beam의 성장을 위한 비전, 방향성과 전략을 도맡고 있다. 앨런은 Beam을 설립하기 전, Uber와 ofo의 초창기 직원으로서 아시아 내에서의 두 기업의 런칭 및 성장 과정에 기여한 바 있다.
앨런은 ofo와 uber에서 아시아 지역의 리더십 직무를 수행했으며, ofo의 APAC 대표로서 총 11개 나라를 관리했다.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월 주행 수를 40만 건에서 400만 건으로 늘리며 ofo가 EBDITA+를 달성한 세계 최초의 시장으로 성장시키기도 했다. 그는 중국,말레이시아,베트남에서 우버의 런칭을 담당하였으며 컨트리 매니저로서 인도네시아 시장을 세계 5위로 성장시킨 바 있다.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Directorate for Employment, Labour and Social Affaires (DELSA), Economist
1999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OECD), Directorate for Employment, Labour and Social Affaires (DELSA), Consultant
과거 참여 이력
2019 유통산업포럼 세션 골목상권 어떻게 살릴 것인가 - 골목식당 성공 및 실패 사례 - 최저임금, 임대료 갈등 해결방안 - 정부, 대기업과 고민하는 상생방안
중앙대 교수
프로필
2014 -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거래정책자문위원
2014 - 현재
중기청 소상공인정책협의회 위원
2014 - 현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비상근이사
2013 - 현재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수ㆍ위탁분쟁조정협의회 위원
2012 - 현재
중소기업학회 부회장
2011 - 현재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Foodpolis) 비상근이사
2010 - 현재
공정거래위원회 유통협약평가위원
2008 - 현재
농식품부 식품산업진흥심의위원
2009 - 2010
한국유통학회 회장
1993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응용경제학 박사
2012
100일 만에 배우는 유통관리, 서울경제경영
2008
알짬시장경제, 박영사
2004
International Retailing Plans and Strategies in Asia, The Haworth Press, New York
과거 참여 이력
2019 유통산업포럼 세션 골목상권 어떻게 살릴 것인가 -골목식당 성공 및 실패 사례 -최저임금, 임대료 갈등 해결방안 -정부, 대기업과 고민하는 상생방안
2018 유통산업포럼 세션 유통산업 상생과 정책방향은 - 상생 협력 사례 - 유통산업 규제와 진흥 정책 - 최저임금 인상 등 업계 이슈
2017 유통산업포럼 세션 유통업계 상생 방안 - 복합쇼핑몰 등 대규모점포 상생 사례 - 대중소 및 납품업체 상생협력 방안
2015 유통산업포럼 세션 내수 한계 극복을 위한 글로벌화 전략 - 유통산업 내수한계 극복을 위한 글로벌 진출 필요성 - 유라시아 인구학적 특성과 온오프라인 현지화를 위한 전략 - 유통 한류를 이끄는 신산업 3K(K-Beauty, K-Food, K-Shopping) 사례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
프로필
2018 ~ 현재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장Director, Digital Economy Institute, Kakao Mobility
2020 ~ 현재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실무위원회 위원Advisory Member, Open Data Strategy Council
2019 ~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정책조정전문위원회 위원Advisory Member, Presidential Advisory Council on Science and Technology
2006~2018 현대경제연구원 산업정책실/비즈니스컨설팅실 연구위원Research Fellow, Industrial Policy Division/Business Consulting Division, Hyundai Research Institute
2012~2013 현대자동차 자동차산업연구실 연구위원Research Fellow, Automotive Industry Research Division, Hyundai Motor Group
2003~2004 LG CNS 연구개발센터 주임연구원Research Engineer, R&D Center, LG CNS
Uri Levine is a passionate serial entrepreneur and mentor to young entrepreneurs. He is the co-founder of Waze, one of the world's largest community-based traffic and navigation apps, which was acquired by Google on June 2013 for the outstanding sum of $1.1 billion. Levine is co-founder and board member in half a dozen start-ups. His focus after Waze' exit is on doing good AND doing well, bringing value to consumers, solving real problems in the areas of: drivers and transportation, money thrown to the garbage (sharing economy) and inefficiencies in large markets (a lot of money left on the table). Levine is co-founder, active chairman and first investor at FeeX (www.feex.com), a start-up that helps find and reduce hidden fees on financial services and addresses a problem in the size of $600 billion in the US alone. He is Chairman and investor at: Zeek, Engie, FairFly, FeeX and board member at Moovit and Roomer. Uri has been in the high tech business for the last 30 years, half of them in the start-up scene, and has seen everything ranging from failure, middle success and extreme success. Thanks to his long and proven experience, Uri is able to deliver highly engaging keynotes to young entrepreneurs and companies and offer them a cookbook, a recipe for suc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