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유통상인연합회 정책이사
어웨어 대표
어웨어(Awair) 공동창업자 겸 대표인 노범준 대표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제품을 만드는데 특별한 열정을 가지고 있다. 보잉(Boeing)사의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노범준 대표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와 전략기획실에서 4년을 보내면서 신사업 개발을 담당했다.
이어 시스코에서 노범준 대표는 신제품 기획/론칭/사업확대를 담당하면서 제품관리와 공급망 관리, 그리고 비즈니스 전략을 책임졌다. 노범준 대표는 시스코에서 작은 팀을 이끌어 3천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는 부서로 키웠다.
노범준 대표는 퍼듀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했으며, 미시간 대학교에서 엔지니어링과 MBA를 전공했다. 미시간 대학교에 재직하면서 미시간에 기반들 둔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도와주는 프랭클 커머셜리제이션 펀드(Frankel Commercialization Fund)의 투자위원(investment fellow)로 활동하기도 했다.
동반성장위원회 국장
중앙대 교수
패스트파이브 대표
2015년 1월 패스트트랙아시아의 사업개발 이사로 합류하여 패스트파이브를 박지웅 대표와 공동 창업한 후, 패스트파이브로 소속을 옮겨 대표를 맡아 왔다.
초기 200평 규모의 1호점(남부터미널역 인근)에서 시작하여, 2018년 6월 기준 누적 10,000평, 입주자 8,000명 규모로 성장시켰으며, 강남-삼성 테헤란로 비즈니스 일대를 장악하며, 홍대-성수-을지로 지역까지 확장했다. 최근에는 종합 부동산 컨텐츠를 보유하여 자산운용사, 시행사, 건설사와 다양한 형태로 협업을 하고, 이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혁신하고자 한다.
포스텍 전자공학과 학사 졸업 이후 Booz & Company에서 경영컨설턴트로 근무하였으며, 이후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 스타트업 투자업무를 3년간 담당하며 스타트업 생태계 및 운영에 대한 이해를 쌓았다.
산업연구원 서비스산업연구본부장
옐로오투오 MRO 전략기획실장
티켓몬스터 부사장
SK 플래닛 상무
카이스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