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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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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
조광수는 현재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과 인지과학협동과정의 교수이며, UX 랩의 인지공학 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사물인터넷 사용자경험(UX) 아카데미 사업단장, 인지융합 과학기술 포럼 부의장, 크루셜텍 이사, 인지지능 연구소 연구위원이며, 여러 기업에서 기술과 비지니스 모델 자문을 하였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에서 인지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주리 대학에서 정보과학과 학습공학과, 컴퓨터공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9년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orld Class University)으로 귀국하여 성균관대에서 근무하였다.
인공지능과 인지심리학, 디자인의 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사용자경험(UX) 기술을 중심으로 드론, VR, 학습, 스마트카, 커머스, 게임, 마케팅, 머신러닝, 로봇, 접근성 등을 연구한다.
NBBJ 파트너
Robert Mankin is partner in charge of workplace design at NBBJ, named by Wired magazine as the architecture firm of choice for technology companies, and one of the world’s most innovative corporations by Fast Company magazine. With decades of experience practicing architecture in Asia, Europe and North America, Robert oversees NBBJ’s corporate design practice, which has designed headquarters and offices for Samsung, Tencent, Alibaba, Amazon, Microsoft, Starbucks and Boeing. His recent projects include Samsung’s North America Headquarters in the United States, the Samsung R5 Research Building in Suwon and a headquarters for NHN in Bundang. His work has been published by Bloomberg, the South China Morning Post, CNN, China Daily, NBC News, the Los Angeles Times, Architectural Record and Sta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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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대학교 교수
앤드류 슈워츠 교수는 1984년 미네소타 대학교에서 생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에서 박사후 과정을 밟았다.
1988년 슈워츠 교수는 피닉스에 위치한 배로우 뇌과학 연구소에서 의도적인 팔운동으로 인한 지속적인 피질신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뇌과학 연구를 시작했다. 의도적으로 신체를 움직일 때 대뇌피질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를 상세하게 파악하는 연구를 한 뒤에 아리조나 대학교 공과대학 연구원들과 함께 피질신경보철 개발을 위해 협업했다.
슈워츠 교수는 1995년 배로우 뇌과학 연구소에서 샌디에고에 위치한 뇌과학 연구소로 옮겼으며, 2002년에는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최근 들어 원숭이들이 스스로 음식을 먹을 수 있고 문고리를 돌리며 무언가를 집을 때 손가락을 움직이는 수준까지 보조팔을 활용한 대내신경보철은 발전했다. 피츠버그 대학교의 학자들과 함께 슈워츠 교수는 이런 대내신경보철 기술을 활용해 마비 환자들이 보철팔로 고난이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궁극적으로 이 기술을 더욱 발전, 확대하여 보철팔(손)이 느낀 촉감은 전극을 통해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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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전략 & 도시 모빌리티 총괄
Anthony Riemann is the International Director of Strategy and Urban Mobility at General Motors (GM), one of the world’s largest automotive companies. He leads an innovative team in the Asia Pacific and Middle East regions working on demand driven initiatives to fast-track mobility services and technology across four strategic pillars: connectivity, sharing, electrification and autonomous driving.
Earlier this year, Anthony was responsible for deploying GM’s on-demand mobility services brand, Maven, in Australia and has overseen its growth across the country.
Anthony’s professional background is in Information Technology and Management where he has spent more than 10 years across a number of operational and strategic roles for GM, including a 2 years assignment in Seoul where he led the deployment of global IT systems across GM’s International manufacturing sites.
He has also held various key strategy and planning roles including Chief of Staff to Holden’s Managing Director in Australia and New Zealand.
Prior to GM, Anthony spent many years in the hospitality industry working for the Accor Hotel group. Anthony holds a MBA, Bachelor of Computer and Information Science and Bachelor of Management from the University of South Australia, plus some other qualifications in Business and Project Manag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