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2015 대한민국 주류대상
조선미디어 그룹의 경제전문 미디어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주류 대상이 2회를 맞았습니다. 한국인의 음주 문화를 개선하려는 노력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월 26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됩니다.
조선비즈는 어떤 술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고, 어떻게 마시면 좋을지, 그리고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고의 술을 가리기 위해 제 2회 대한민국 주류 대상을 마련했습니다.
조선비즈는 품평회를 통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술에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품평회 참가 대상의 폭을 대폭 넓혔습니다. 국내외 주류업체는 물론이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작은 가게 수준의 마이크로 브로어리가 만든 수제 맥주도 품평회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술을 주류 전문가로 구성된 시음단의 평가를 받게 됩니다. 조선비즈는 품평회 참가기업이 만든 우수한 술을 발굴, 국내외에 알릴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지만 국내에 아직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거나, 새롭게 선보인 술을 보유한 국내외 주류업체들 및 마이크로 브로어리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개요
- 행사명 : 대한민국 주류대상
- 주 최 : 조선비즈
- 후 원 : 조선일보사, TV조선
- 날 짜 : 2015년 2월 26일(화) 10:30~13:00 / 예정
- 장 소 : 그랑서울 나인트리컨벤션
- 접수처 : drink.chosunbiz.com / event@chosunbiz.com
- 품평 주류 접수일: 2015년 1월30일까지
- 문 의 : 대한민국 주류대상 사무국 (02) 724-6082, 이메일 event@chosunbiz.com

▲사진설명:12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쇼핑객이 ‘조선비즈 주류대상’ 레드와인을 둘러보고 있다. /이진한 기자
롯데마트와 이마트가 대한민국 주류대상 특별전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조선비즈가 주최한 ‘2015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을 자사 전국 모든 점포에서 전시, 판매하는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2월 25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렸다. 품평회에 참가한 300여 개 브랜드 중 39개사 114개 브랜드가 대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롯데마트는 이달 25일까지 주류대상 수상작 110여종 중 기존 롯데마트 매장에서 취급해 온 50여종의 술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주류 브랜드는 세계 각국의 유명 와인 20여 종을 비롯해 위스키 10여 종, 우리 전통주 및 소주, 맥주 등이다. 취급 품목은 점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영은 롯데마트 주류CMD(선임상품기획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세계 유명 와인뿐 아니라 양주, 국내 증류식 소주 등 다양한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들이 평소 즐기지 못했던 세계 각국의 우수 주류를 가까운 롯데마트에서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12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의 ‘2015 조선비즈 주류대상’ 수상품인 클라우드와 기네스판매 코너 /이진한 기자
이마트는 이달 18일부터 2주간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을 전시, 판매한다. 이마트는 전국에 152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이마트는 이미 주류대상 수상작 대다수를 취급하고 있어 소비자는 이마트 전점에서 주류대상 수상작 대부분을 살 수 있다.
이마트는 소비자가 주류대상 수상작이라는 점을 알 수 있도록 진열대에 대한민국 주류대상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또 A4용지 크기의 안내문을 매장이 비치할 예정이다.
신근중 이마트 주류팀장은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에서 가장 큰 주류 품평 행사여서 수상 브랜드를 전국 이마트 점포에서 홍보할 경우 해당 주류의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블록체인과 금융혁신'을 주제로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미래금융포럼이 막을 내렸다. 조선비즈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금융권 관계자 등 400여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 금융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가상화폐와 ICO(가상화폐공개)를 둘러싼 금융당국과 업계의 공방전도 벌어졌다.

▲제임스 왈리스 IBM 블록체인 사업부문 부사장이 18일 2018 미래금융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존환 객원기자
첫번째 기조연설자인 제임스 왈리스(James Wallis) IBM 블록체인 사업부문 부사장은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등 모든 비즈니스 산업의 프로세스(절차)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진단했다.
두번째 기조연설자인 스테판 토마스(Stefan Thomas) 리플 최고기술경영자(CTO)는 “블록체인 기술이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칠만큼 주류가 되려면 인터넷과 같은 상호운용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기조연설 후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의 사회로 특별대담을 진행했다. 왈리스 부사장과 토마스 CTO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상화폐에 대한 각국 정부의 규제 강화 분위기에 대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는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기조연설과 특별대담 이후 4개 세션토론이 진행됐다. ‘블록체인이 바꿀 미래금융’을 주제로 진행된 첫번째 세션에서 전문가들은 블록체인이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과 결합될 경우 지급결제, 보안 등의 분야에서 혁명적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내다봤다.

▲한준성 KEB하나은행 부행장(오른쪽)이 18일 2018 미래금융포럼 1세션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이존환 객원기자
한준성 KEB하나은행 부행장(미래금융그룹장)은 주제발표에서 “블록체인은 블록체인 하나만으로 이뤄지지 않고 다른 기술과 합쳐져야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과 접목한 금융혁명이 블록체인을 매개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패널로 참여한 이성복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지급결제 시스템의 주도권 변화가 블록체인을 통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윤석헌 서울대 객원교수가 좌장을 맡은 두번째 세션에서는 이은호 AT커니 파트너가 ‘금융산업별 위기와 기회’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그는 “블록체인 기술개발 속도에 치중하기 보다 기술개발 방향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2세션에서는 은행 보험 카드 등 금융업권별 블록체인 활용사례가 소개됐다. 시대 변화를 쫓아가지 못하는 정부와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패널로는 김철기 신한은행 빅데이터센터장, 김열매 한화투자증권 수석연구위원, 정규식 교보생명 디지털신사업팀장, 최상웅 삼성카드 IT담당 상무가 참여했다.
홍기훈 홍익대 경영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세번째 세션에선 하태형 율촌연구소장(전 현대경제연구원장)이 ‘블록체인 기술과 규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패널로는 이근우 금융감독원 핀테크지원실장,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참석했다.
3세션에서는 가상화폐 규제를 놓고 금융당국과 업계의 입장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근우 실장은 가상화폐 관련 규제에 대해 최소한의 투자자 보호일 뿐이며 블록체인자체를 규제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업계는 가상화폐 규제와 블록체인을 분리해서는 전체 산업을 발전시킬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의 규제 완화가 절실하다고 했다.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미래금융포럼이 진행되고 있다. /이존환 객원기자
마지막 세션에서는 ‘블록체인과 가상화폐공개(ICO)’에 대해 논의가 오갔다. 한호현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이상화 DarcMatter 최고경영자(CEO)가 주제발표했다. 패널로는 데이비드 서(David Suh) 직토 CEO, 김종현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사, 손우람 리얼리티리플렉션 대표가 참여했다.
패널들은 “(정부가 금지하고 있는)국내 ICO를 허용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며 “무조건적인 규제보다는 관련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선별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데이비드 서 직토 CEO는 “암호화폐(가상화폐)와 ICO는 규제한다고 풀릴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기업가들이 자발적으로 일어서서 마켓 스탠다드(시장 기준)를 만들면 후속 ICO 기업들이 따라올 것”이라고 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스마트클라우드쇼는 명실상부(名實相符)한 국내 최대 규모의 테크놀러지 컨퍼런스다. 스마트클라우드쇼는 2010년 행사 전신인 태블릿 포럼을 시작으로 스마트워크, 스타트업 경제, 공유경제, MOOC(대규모 온라인교육) 등 각 기술 혁명 사례를 국내에 가장 먼저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기술이 압도하는 시대에 스마트클라우드쇼가 경제·산업·사회의 각성을 촉구하고 미래 사회 변화를 한발 앞서 제시한 ‘자명종’이자 ‘나침반' 역할을 한 것이다.
스마트클라우드쇼의 전신(前身)은 2010년 열린 태블릿 포럼이었다. 이 행사는 2010년 4월 애플이 태블릿PC ‘아이패드' 출시한 직후 국내에 처음 열린 태블릿 콘퍼런스였다. 당시 황창규 지식경제부 R&D 전략기획단장(현 KT 회장)이 기조연설을 맡았고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황 단장은 “애플이 스마트폰, 태블릿 시대를 열었고 대한민국은 ‘스마트월드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한국은 강력한 하드웨어 기반이 있기에 태블릿PC 사업도 잘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그랬던 것처럼 금방 따라잡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황창규 전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장이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조선DB
스마트클라우드쇼라는 이름을 쓴 것은 2011년이었다. 과학기술정통부와 서울시가 공동 개최자로 참여했다. 당시 주제는 ‘스마트 비즈 인 더 클라우드(Smart Work, Smart Biz in the Cloud)’였고 ‘소유의 종말' 등의 저서를 통해 미래 사회를 예측한 제레미 리프킨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이 기조 강연자로 참여했다. 또 3차원(3D)프린터 등을 갖추고 메이커 운동 붐을 일으킨 미국 테크숍의 짐 뉴튼도 발표자로 나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최고경영자(CEO)가 될 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2년 스마트클라우드쇼에서는 ‘디지털 포 리얼 라이프(Digital for real life)’라는 주제로 공유경제 전문가인 로렌 앤더슨과 구글 엔터프라이즈의 빌 히픈마이어가 참여해 클라우드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강연했다.
2013년 스마트클라우드쇼는 혜성처럼 등장한 에어비앤비(Airbnb)와 우버(Uber)의 창업자들을 한꺼번에 초청해 국내의 많은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때부터 스마트클라우드쇼는 ICT 업계의 입소문을 타면서 ‘스마트클라우드쇼 발표 기업은 곧 성공할 기업'이라는 등식이 만들어졌다.
2014년 스마트클라우드쇼는 대학 사회를 뒤흔들 MOOC(온라인 공개수업)를 주제로 열렸다. 2014년 하버드대와 MIT가 주축이 돼 설립한 온라인 공개 강좌 사이트 에덱스 CEO 겸 MIT 교수인 애넌트 아가르왈이 상아탑의 혁신을 이야기했고 아마존의 전자책 단말기 ‘킨들’ 개발에 참여했던 제이슨 머코스키가 책의 미래를 제시했다.

▲(첫 번째줄 왼쪽부터) 태미 남 스크리브드 수석 부사장, 로렌 앤더슨 협력연구소 혁신 총괄 임원, (둘째줄 왼쪽부터) 조 게비아 에어비앤비 공동창업자, 트래비스 칼라닉 우버 창업자 (세번째줄 왼쪽부터) 다니엘라 러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 마크 쉐퍼드 GE디지털 아태지역 COO /조선DB
2015년 스마트클라우드쇼는 ‘몰려오는 거대한 물결, 중국 인터넷’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쉬샤오펑 바이두 총경리가 중국의 인터넷 환경변화를 전했고 다니엘라 러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교수와 오준호 카이스트 교수 등이 자율주행차, 로봇 등 주요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2016년 스마트클라우드쇼에는 기계 vs 인간 : 테크 빅뱅과 자율경영 이라는 주제로 마크 쉐퍼드 GE디지털 아태지역 COO, 닐로퍼 머천트 등이 참석해 인공지능, IOT, 가상증강현실, 자율주행 등에 대한 최신 동향과 전망을 나눴다. 서울시, 대구시는 물론 멀리 싱가포르의 수장도 참석해 기술과 도시 혁신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 시장은 “변화의 흐름을 한발 앞서 제시한 스마트클라우드쇼는 서울시에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마트워크와 클라우드 컴퓨팅을 소개한 제1회 스마트클라우드쇼를 시작으로 공유경제, 드론과 로봇기술, 3D 프린터, 자율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클라우드쇼는, 그 자체로 기술과 사회 혁신의 축적이었다”며 “가상과 현실간 경계가 사라진 매트릭스 사회로 진입을 코앞에 둔 지금, 스마트클라우드쇼2017은 ‘사람 중심, 인간 주축의 기술 혁신의 길’을 제시해 주는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반인한테 인공지능이 블랙박스로 남으면 안돼"
9월 14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테크놀러지 콘퍼런스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에 ‘마스터 알고리즘’의 저자 페드로 도밍고스(Pedro Domingos)가 온다. 마스터 알고리즘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가 꼭 읽어야 할 책으로 꼽은 책이다. 도밍고스는 누구이며 마스터 알고리즘은 어떤 책일까. 인공지능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은 유토피아일까, 디스토피아일까.
도밍고스는 머신러닝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한 안내자가 될 수도 있고, 통합을 원하는 전문가를 위한 조언자가 될 수도 있다. 지금 머신러닝을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면 도밍고스의 여행을 따라 가보는 것은 충분한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당신을 위협과 불안 가득한 회색지대에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희망과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끄는 관문으로 안내할 것이기 때문이다.

▲페드로 도밍고스 워싱턴대 교수(왼쪽)와 에릭 슈미트 전 구글 회장/페드로 도밍고스 트위터
◆ 페드로 도밍고스는 누구?
도밍고스는 미국 워싱턴대학의 컴퓨터 과학 및 공학부 교수이다. 포르투갈 리스본기술대(IST)에서 전기공학 및 컴퓨터과학 학사와 석사 학위를, 캘리포니아 대학 어바인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교 4학년 때, ‘인공지능’이라는 책을 서점에서 발견한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머신러닝을 연구했다. 그는 “당시에는 전망이 불투명한 분야였지만, 머신러닝이 인공지능의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이라는 생각에 이 분야를 선택했다”고 회고한다. 그는 데이터 과학 분야의 최고 영예인 SIGKDD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도밍고스는 오늘날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이 일반인에게 블랙박스로 남아 있으면 안된다고 주장한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작동시킬 수도 없기 때문이다. 당신이 시민으로서, 또는 전문가로서 그리고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으로서 마땅히 머신러닝을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저서 '마스터 알고리즘'을 통해서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개념모형으로서의 머신러닝을 소개한다. 그렇지만 개략적인 지식의 전달 뿐만 아니라, 머신러닝이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이론(알고리즘)과 결과물 그리고 그러한 것들이 상호 보완되고 중첩되는 부분들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과 이해를 제시한다.
그가 던진 한 마디가 재미있으면서도 의미심장하다. “머신러닝이 인공지능의 하위 범주이긴 하지만, 오히려 중요한 것은 머신러닝이다.”
◆ “몇 가지 아이디어를 보면, 숲이 보인다"...5종족의 머신러닝

▲마스터 알고리즘 한국판
머신러닝은 수많은 다른 이름으로 불려진다. 패턴인식, 통계 모형, 데이터마이닝, 지식추론, 예측분석, 데이터사이언스, 적응형 시스템, 자기조직화 시스템 등으로 불려진다. 그리고 다양한 결과와 예측을 만들어 내는 수백가지의 알고리즘이 매년 발명된다.
머신러닝의 대표적인 알고리즘은 최소제곱법, 로지스틱을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회귀분석, 의사결정 트리, 역연역법, 구조를 학습하는 유전자 프로그래밍, 퍼셉트론, 다층퍼셉트론, 오토인코더, CNN, RNN, 나이브 베이즈, 베이즈 네트워크, 마르코프 사슬, 은닉마르코프 모형, CRF, 칼만 필터, 마르코프 연쇄 몬테카를로, 마르코프 네트워크, 최근접 이웃 알고리즘, 서포트 벡터 머신, K-평균 알고리즘, EM 알고리즘 등이 있으며, 많은 알고리즘들이 수학으로 인한 소화불량을 일으킨다.
그렇지만 다행스럽게도 도밍고스는 그 기초는 몇 개의 아이디어라고 말한다. 이 몇 개의 아이디어를 이해하면 쉽고 통합적인 접근이 가능하다. 머신러닝의 근본은 간단하기 때문에 ‘러시아 인형(마트료시카, 인형속에 또 인형이 나오는 러시아 특산품)’을 꺼낼 때처럼 수학과 전문용어의 층들을 하나씩 벗겨 내는 방식을 사용하면 된다. 그는 오히려 멀리서 숲으로 다가오는 비전문가가 이미 특정한 나무의 연구에 깊이 빠진 전문가보다 더 나을 수 있다고 말한다.
도밍고스는 머신러닝을 다섯 종족으로 나누었다. 역연역법을 사용하는 기호주의자, 역전파를 사용하는 연결주의자, 유전자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진화주의자, 베이즈 추정을 사용하는 베이즈주의자, 서포트 벡터 머신을 사용하는 유추주의자로 나누었다.
그는 이러한 구분을 기반으로 계보학적인 접근을 시도하는데, 매우 흥미롭다. 각각의 종족들은 서로 의존하고 침범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차별화된 능력을 선보일 수 있는 본무대를 여전히 갖고 있다. 도밍고스의 최종적인 목적은 좀더 범용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궁극의 ‘마스터 알고리즘’을 발명하는 것이다. 책의 후반부는 이러한 목적을 위해 과감한 경계넘기를 통해 다섯 종족의 영역 통합을 시도한다.
◆ “머신러닝은 인류의 지식 발견 방법을 바꿨다"
머신 러닝은 학습과 발견이라는 인간의 지적 능력의 확장이다. 머신러닝은 진화와 신경세포와 같은 자연과학적인 발전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인간의 고유한 능력인 논리적 사고 규칙에 기반한 경우도 있다. 전자가 진화주의자 연결주의자이고, 후자가 기호주의자이다.
인간이 적절한 객관적인 지적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오랜 시간의 자극과 시행착오가 필요하듯이, 머신러닝 역시 마찬가지이다. 데이터로부터 학습한 내용이 과적합할 우려가 있고, 국소 최적화의 문제를 비롯해 잡음에 의한 간섭문제, 현실의 다양한 차원과 관련된 문제가 생긴다. 냉철한 평가나 검증을 위해 학습되지 않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오늘날 머신러닝의 강자가 된 딥러닝 역시 그 적용 범위가 아직은 협소하며, 인지를 중심으로 하는 인간의 소뇌 활동의 범위와도 유사하다. 때로는 머신러닝이 배울 수 있는 범위를 엄격하게 제한해야 할 수도 있다. 다만, 머신 러닝은 인간이 갖는 인식의 과부하, 한정된 수량만 유지할 수 있는 협소한 단기 기억량 등의 제약점은 없다.
도밍고스는 머신러닝이 인류의 인식과 지식 생산에 관한 새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예전에는 오류를 잘못된 것으로 최소화하고, 선입견을 회피하는 것이 지식에 근접하는 올바른 방법이었다. 그리고 데이터로부터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지식 획득에 회의적이었다.
머신러닝에서 오류는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식의 단초를 제공하는 하나의 규칙으로 활용될 수 있다. 상호독립이라는 가정이나 임의의 초기값 역시 더 나은 지식을 획득하기 위한 사전 단계가 될 수 있다.
각종 선입견도 기계학습의 단초가 될 수 있다. 머신 러닝은 ‘우리가 본 것에서 시작한 일반화를 보지 못한 것까지 적용하는 일을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그의 저서 '마스터 알고리즘'의 후반부는 상대적으로 편한 자세로 읽어 나갈 수 있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미래사회를 그리고 있다. 전쟁과 무기에 관해서, 직업의 소멸과 기본소득 그리고 이를 위한 민주주의, 공유와 사생활, 스카이넷 그리고 진화. 사실 손쉬운 논쟁거리가 충분히 될 만큼 직접적이고 분명하게 그려낸다.
미래는 인간성을 위협하는 특이점으로 수렴하는 것이 아니라 야만성이 약해지고, 오픈소스 운동처럼 인간의 본연의 선의가 더 많아지고 중요시된다. 데이터의 불균형으로 인한 힘의 불균형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지만 민주적인 제도에 의해서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 스마트클라우드쇼 2017
행사명 : 스마트클라우드쇼2017 (제7회 스마트클라우드쇼)
기간 : 2017.9.14(목)-9.15(금)
장소 :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
주제 : 매트릭스 사회로의 진입 -인공지능·클라우드 혁명부터 가상화폐 신드롬까지
(Login to Matrix - From AI and Cloud Revolution to Virtual Currency Syndrome)
첫째 날(9/14) - 인공지능 혁명, 가상현실·화폐 혁명의 모든 것
둘째 날(9/15) - 클라우드 혁명의 모든 것
홈페이지 : http://smartcloudshow.chosunbiz.com
문의 : 스마트클라우드쇼2017 사무국 02-724-6157, event@chosunbiz.com
☞ [로그인 투 매트릭스] 기사를 후원합니다.
조선비즈가 11월 1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헬스케어 이노베이션 포럼 2020’ 행사를 엽니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빨라지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의 변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글의 초대 최고헬스담당임원(CHO) 카렌 데살보와 롭 월튼 GE헬스케어 AKA(아세안·한국·호주·뉴질랜드)총괄사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헬스케어에 대한 전망을 이야기합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변화와 대응을 소개합니다. 트레버 먼델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 글로벌헬스부문 사장과 김윤빈 라이트펀드 대표가 팬데믹 극복을 위한 글로벌 헬스 지원 전략을 설명합니다.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 2부원장과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국가감염병임상시험사업단 이사장이 각각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병원 고도화,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R&D(연구개발) 방향을 발표합니다.
▲주제: 뉴노멀 시대의 헬스케어 혁신
▲주최: 조선비즈·한국보건산업진흥원
▲후원: 보건복지부·라이트펀드
▲홈페이지: http://healthcare.chosunbiz.com
▲문의: (02)724-6157, event@chosunbiz.com

조선비즈가 제8회 ‘대한민국 주류대상(Korea Wine & Spirits Awards)’ 행사를 개최합니다.
조선비즈는 우리 사회에 다양한 주류를 소개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해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매년 참가 규모가 늘면서 2020년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107개 업체, 594개 브랜드가 출품했습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대표 주류 시상식이자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70여 명의 전문 주류 시음단이 엄격하고 공정한 잣대로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우리술, 와인, 사케, 백주 등 전 분야에서 좋은 술을 선정해 주류 산업 및 문화의 발전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특히 올해는 늘어나는 주류 시장에 맞춰 스피릿 부문에서 심사가 되었던 백주 부문을 별도로 신설했습니다
또 시상식 이후에는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관련 업계 주류 구매 담당자들을 초청해 비즈니스 테이스팅을 하며 수상 주류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온라인 시대에 발맞춰,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 시음회도 진행합니다.
‘2021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더 좋은 술을 발굴해 국내 주류산업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주류 업계와 종사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20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품평회 전경./조선비즈DB
▲주최 l 조선비즈
▲파트너 l 브루웍스 아카데미, 센소메트릭스, 와인21닷컴, WSA 와인 아카데미
▲출품분야 l 우리술,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사케, 백주, 와인
▲출품방법 l 참가신청서 작성 후 제출, 참가비 입금, 출품 주류 접수
▲접수마감 l 1월 28일(목)
▲시상식 l 2월 26일(금)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시상식 일정 변경 혹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문의 l 전화 (02)724-6157, 홈페이지(http://drink.chosunbiz.com)
2021 유통산업포럼
(1) 행사 개요
-행사명 : 2021 유통산업포럼 (9회 유통산업포럼)
-일정 : 2021년 3월 25일 (목) 13:30~17:30, 유튜브 라이브 중계
-주제 : 유통 테크노믹스(Retail Technomics)
-주최 : 조선비즈
(2) 프로그램
시간 | 구분 | 주제 | 연사 |
13:30-13:40 | 오프닝 | * 조성욱 - 공정거래위원장 * 전항일 - 한국온라인쇼핑협회(이베이코리아 대표) 회장 * 김봉진 - 우아한형제들 의장(배달의민족 창업자) * 노희영 - 식음연구소 대표이사 | |
13:40~14:20 | 기조연설 I | 글로벌(한국 포함) 유통산업의 지각변동: 고객 경험 데이터, 디지털화, 그리고 D2C(Direct to Consumer) | * Ted Souder(테드 수더) -구글 리테일부문 대표 - Head, Retail, Google |
14:20~14:40 | 특별 인터뷰 | 화상 인터뷰: -이케아의 디지털 전략 -소비재 기업의 디지털 전환 -자체 온라인 플랫폼 육성 전략 | * Carolina Garcia Gomez(카롤리나 가르시아 고메스)- 잉카그룹 이케아리테일 글로벌디지털전략본부 이사- Global Digitalisation Manager, IKEA Retail, Ingka Group |
14:40~15:10 | 기조연설 II | 벤처캐피탈이 바라본 유통 테크노믹스의 방향과 기회 | * 박기호 -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사장 |
15:10~15:40 | 기조연설 III | 뉴노멀 시대에 디지털 기반 성장 전략 및 고객 경험 | * 정동섭-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그룹장 (유통소비재산업 리더) |
15:40~16:20 | 세션1 | 큐커머스(Q-commerce) 시대, 고객 만족 높이는 라스트마일 전략 | * 좌장: 정연승 - 한국유통학회장(단국대 교수) * 패널: 장유성 - SSG닷컴 데이터/인프라본부장 유정범 -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박세호 - 롯데마트 DT전략부문 상무 박용후 - PYH대표(배달의민족 사외이사) |
16:20~16:50 | 특별강연 | 언택트 트렌드 대응을 위한 아마존의 고객경험 극대화 전략: 아마존 그룹과 글로벌 유통사들의 디지털전환 사례를 중심으로 | * 김호민(Homin Kim) - 아마존 웹서비스 리테일·CPG 사업개발부문 담당 - Head, Retail·CPG Business Development, Amazon Web Services |
16:50~17:30 | 세션2 | 미디어 커머스로 성공하기, 유튜브부터 라방까지 | * 좌장 및 발제: 이승윤 - 건국대 경영대학 마케팅분과 교수 * 패널: 송재훈 -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TF 책임리더 최인석 - 레페리 대표이사 이우주 - 웨이보빅아이이앤씨 대표 오은영(제스) - 디어마이제스 대표·인플루언서 장명숙(밀라논나) - 유튜버 |
* 상기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는 첫 글입니다. 편집하고 지운 뒤에, 쓰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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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법이 규정하는 모든 거래에 관한 장부 및 증빙서류 | 국세기본법 | 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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