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 조

엘리베이션 프라이빗에쿼티(전 로하틴코리아) 대표


프로필

고든 조 대표는 국내 소비재 시장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사모펀드인 엘리베이션 에쿼티 파트너스의 대표이사입니다.

조 대표는 20년 가량을 사모펀드투자 업계에 종사하였으며, 최근 로하틴그룹의 한국 사업을 승계하며, 엘리베이션 에쿼티 파트너스를 설립하였습니다.

엘리베이션 에쿼티 파트너스의 설립 이전에, 조 대표는 로하틴그룹의 한국 대표로 재직하며, 로하틴그룹의 아시아 시장 투자, 특히 한국 시장 내의 사모투자에 집중해 왔습니다.

더불어, 조 대표는 로하틴그룹 재직 당시, 로하틴그룹의 국내 사무소 개설 및 한국 팀 구성과 동시에, 국내 연기금 및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로하틴그룹의 첫 국내 PEF를 결성한 바 있습니다.

로하틴그룹 재직 이전에, 조 대표는 Citigroup 산하의 사모투자 팀인 Citigroup Venture Capital International (CVCI)의 아시아 투자 팀에 근무하며, 한국 투자 활동을 전담해왔습니다.

조 대표는 백화점, 홈쇼핑, 영화관, 화장품, 음식료 등 소비재 산업 내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조 대표는 Western University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과거 참여 이력


2019 유통산업포럼 강연 - 한국 유통산업에서 사모펀드(PEF)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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