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푸드테크앤트렌드] 김영수 조선비즈 대표 "AI·푸드테크, 식품산업 혁신 이끌 것"

김영수 조선비즈 대표가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푸드테크앤트렌드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조선비즈

김영수 조선비즈 대표는 14일 "푸드테크는 제조 혁신을 넘어 소비자 경험과 산업 생태계를 변화시키는 '맛의 기술이자 시장의 언어'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푸드테크 앤 트렌드 컨퍼런스' 개회사에서 "인공지능(AI)은 상품 기획과 개발은 물론 소비 트렌드 분석, 생산·유통에 이르기까지 식품 산업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컨퍼런스 주제는 'AI가 설계하는 K푸드의 새로운 맛'이다. 김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서 AI와 푸드테크가 만들어갈 식품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케이(K)푸드는 기술과 K컬처의 융합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조선비즈가 주최하고 농식품부가 후원하는 '2026 푸드테크앤트렌드 컨퍼런스'는 식품 분야 유망한 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급변하는 식품 소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공유하는 행사다. 조선비즈는 지난 2021년 대한민국식품대상을 시작해 지난 2022년부터는 식품과 기술의 결합인 푸드테크 분야로 확대했다.

#2026 푸드테크 앤 트렌드

= 김명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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