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m 공동 창업자 겸 대표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선두하는 아시아 기업의 CEO인 앨런은 아시아 전역에서 Beam의 성장을 위한 비전, 방향성과 전략을 도맡고 있다. 앨런은 Beam을 설립하기 전, Uber와 ofo의 초창기 직원으로서 아시아 내에서의 두 기업의 런칭 및 성장 과정에 기여한 바 있다.
앨런은 ofo와 uber에서 아시아 지역의 리더십 직무를 수행했으며, ofo의 APAC 대표로서 총 11개 나라를 관리했다.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월 주행 수를 40만 건에서 400만 건으로 늘리며 ofo가 EBDITA+를 달성한 세계 최초의 시장으로 성장시키기도 했다.
그는 중국,말레이시아,베트남에서 우버의 런칭을 담당하였으며 컨트리 매니저로서 인도네시아 시장을 세계 5위로 성장시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