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을 사용해 개발 비용과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면 희귀 질환 신약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될 것입니다."
배영우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차산업 전문위원은 15일 "앞으로는 신약 개발에 AI가 필수적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로그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