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유통포럼] 백인수 롯데쇼핑 자문역 "모바일 세상, 중소업자에 엄청난 기회"

▲백인수 롯데쇼핑 자문역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조선비즈에 감사드립니다. 좌장님께서 모두에 말씀하시기를 규제를 재평가할 수 있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 말씀하셨고, 가장 귀에 들어온 이야기는 최근에 유통을 둘러싼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발제자께서 그것을 사회적 약자라 쓰셨고 리스크 부분에서는 경제적 실패가 작용하기 때문에 규제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어느 사회나 규제는 필요했고 지금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의 문제나 위생의 문제, 건강의 문제 도시 경관의 문제 등에 관해선 일반적인 규제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환경이 바뀌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스마트 리테일링(Smart Retailing)입니다. 규제에 대해서 얘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발제자는 리스크와 사회적 약자로 말을 쓰셨고 시장의 실패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과 관련해서는 규제가 필요하다는 게 일반적 컨센서스(합의)입니다. 
그렇지만 출점 규제는 후발주자나 시장 출발자들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입니다. 이는 기존 시장업체가 독점적 이윤을 누릴 수 있게 합니다. 새로운 시각에서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지적하신 시장 변화 과정이 중소 업자들에게 어떤 기회를 주느냐에 대해 생각해보면 엄청난 기회를 주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빅3’ ‘빅4’ 업체에 물건을 넣으려면 쉽지 않습니다. 취급을 안해줬죠. 지금은 오픈 마켓이나 소셜 업체들에 자본금도 없고 투자 경험도 기업 경험도 없는 벤처(Venture)들이 들어가 비즈니스를 합니다. 

시장 진입 장벽이 낮아진 겁니다. 물건을 팔면서 고객을 만나 고객의 댓글, 덧글, 취향을 만납니다. 

과거에는 있을 수 없었던 모바일에 변화가 생기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중소업체들에게 있어서는 패러다임의 변화죠. 이런 기회를 제공하는 소셜 업체들도 새로운 고객들을 창출하면서 변화를 이뤄냅니다. 

20대, 30대 젊은 고객들이 있고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규제 문제에 관련해서 수평적인 문제보다는 중소기업이 매장에서 물건을 팔 수 있는 유통의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들이 중요한데 이는 이미 스마트(SMART) 환경에 의해 촉발되었고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 더 주어지면 추가 토론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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