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유통포럼] 노화봉 소상공인진흥공단 실장 "일회성 말고 장기적 관계형성 필요"

▲노화봉 소상공인진흥공단 실장 

최근 유통 산업의 환경은 굉장히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 중 하나가 스마트 리테일(Smart Retail)입니다. 스마트한 유통환경의 변화는 분명하게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상생하느냐에 따라 동반 성장의 정도는 달라질 겁니다.

최근 규제 내용을 보면 대형마트에 관한 규제에 대해 말합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정부와 지자체, 학계, 대기업, 소상공 관련 단체에서 서로 상생 협력이 필요하다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형 유통관계 업체는 여전히 상생 협력과 동반 성장보다는 대립의 부정적 시각이 팽배해 있습니다.

사실 유통대기업과 소상공인 간 상생 협력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일명 ‘빅3’라고 불리는 유통 대기업과 협력사, 중소제조업체 그리고 소상공인과 전통 시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보면, 또 최근 유통 기업이 기존 산업과 하는 것을 보면 5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제품 디자인이나 기술 지원이 있고, 팔로워(follower)나 마케팅, 교육컨설팅, 금융과 자금, 사회공헌 활동 내용이 있는데, 주로 유통 대기업과 협력 기업사 간에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부분은 상호 간 이익창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부분입니다. 다시 말해 디자인, 마케팅, 기술 등을 지원하는데 집중돼 있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상대적으로 미흡합니다. 

바자회 개최나 전통시장 물건 사주기 등 일회성 행사를 통해 관심을 모으는 단기적 행동 만을 하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보는 시각은 긍정적으로 평가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 관계 형성은 아니라고 봅니다. 유통 대기업과 협력사 간에는 잘되고 있는 부분에 더욱 더 확대를 해주고 잘하고 있지만 미흡한 부분은 협력사 교육이나 컨설팅, 사회 봉사 활동, 자금 지원 등으로 확대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소상공민과 관련된 활동은 주로 사회 공헌에 치우쳐 있습니다. 사실적으로 상생할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저희가 분석을 해보면, 협력 제조사뿐 아니라 지역 상권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소상공인 디자인 마케팅 교육 등으로 확대해 장기적으로 상생하도록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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