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유통포럼]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축사

▲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저는 조선비즈로부터 이런 행사의 안내를 받고 오면서 이렇게 규모가 성대하게 개최 되는지 몰랐습니다. 수많은 유통 산업 전문가와 종사자들이 참석한 것을 보니 한편으로 유통 산업이 힘들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이광회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국내외 최고 권위 전문가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1950년대 이후로 유통산업은 가장 후진적인 분야였습니다. 1980년대 말부터 유통 산업을 현대화 하고,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데 15년 정도 비약적으로 발전 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그 발전이 빠르다 보니, 국내 전통시장, 재래시장, 골목상권 등이 쉽게 무너져가는 것을 보면서 골목상권을 살려야겠다, 전통시장, 재래 시장도 살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유통산업에 대해서 대 중소기업의 상생이라던가 제약이 가해지게 됐습니다. 유통산업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거기서 나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최근들어 내수경기는 부진하고 소비자의 구매패턴 변화, 그러면서도 이광회 대표님도 말씀하셨습니다만 국내외적으로 대중소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지 않으면 안되는 4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결론은 과거 1980~90년대와 다르게 그때처럼 비약적 발전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상생과 협업을 통해 같이 가는 전략을 써야 합니다. 결국 마지막 출구는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포럼을 통해서 올바른 정책 방향이 제시되길 기원합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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