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유통포럼] 김관주 동반성장위원회 본부장

▲김관주 동반성장위원회 본부장

저는 유통 전문가가 아닙니다. 유통 규제에 관한 틀 속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 얘기하겠습니다.

중기청에서 2003년부터 2013년까지 약 2조원를 투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이 감소하는 것이 첫째 서비스 소비자를 유인하려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다고 말했습니다만, 현행 구조의 틀에서도 얼마든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한 사례가 있습니다. 

대형 마트와 시장이 공존한 실제 사례입니다. 실제로 시장 안에 이마트가 있어도 적대감 없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환영합니다. 상생하는 현장을 봤는데 이런 문화가 확산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통 시장이 품질과 가격을 보장하기 때문에 이마트로 가는 손님들을 시장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흡입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규제 속에서도 공존이 가능합니다.

그 다음에 문제는 시장에 젊은이들이 별로 없습니다. 화장실이 부족하다든가, 편의시설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전주의 남부시장에는 2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문화 마케팅과 청년 창업을 합쳐 전통 시장을 살리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온라인 시스템과 동반성장을 각 지역의 문화와 합산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이 판로가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 주부터 16개 유통업체와 상생 협약을 체결해 MD 스쿨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IT업체가 굉장히 신장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외국과 차별화된 노력을 통해 방어할 필요가 있습니다. 

쿠팡은 거래액이 300배가 증가했습니다. 전자상거래 문화의 혁신을 통해 아마존도 근접하지 못한 배송 유통 판매를 해, 2시간 안에 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에 상대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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