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유통포럼] 격변기 맞은 한국유통산업의 성장전략은...제 3회 유통산업포럼 개최

유통산업 성장 전략과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제3회 유통산업 포럼’이 25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광화문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유통산업이 저성장·저물가·저소비 등의 악조건을 뛰어넘어 성장,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과 전술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모색하는 자리다.

기조 강연을 맡은 마이크 모라이어티 AT커니 시니어 파트너는 글로벌 유통 환경의 변화에 대해 강연한다. 카토 츠카사 오사카시립대 교수는 대중소 기업의 공존을 촉진하는 일본 정부의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지속 성장을 위한 대중소 기업 동반 해외 진출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유통산업 규제와 스마트리테일’ 세션에서는 대형마트, 소상공인, 공정거래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등 이해 당사자들이 나와 정부의 유통산업 규제의 허실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내수 한계극복을 위한 글로벌 전략’ 세션에서는 중국 등 유라시아 지역에 진출해 구체적인 성과를 올리는 CJ제일제당, 농심, 팔도, 롯데마트 등 대기업의 해외 현지 성공 전략과 경험을 공유한다. 

‘온라인 유통산업과 규제 이슈’ 세션에서는 해외 직구 열풍 속에서 유통산업의 발전을 가로막는다는 평가를 받아온 결재 수단 문제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른 핀테크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마지막 세션 ‘중국인 관광객 1000만 시대, 면세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서는 문화부, 관세청 등 정부 관계자와 대중소 면세점 관련 전문가들이 나와 침체된 유통 산업에서 유일하게 성장세를 보이는 면세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위한 토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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